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왜 안나오냐는 질문은
어째서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 것이 상용화가 되지 않느냐로 귀결될 것이다.
신기술(신제품)의 상용화는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데
1.기술생산적인 문제:만들 기술/재료 가 있고 생산을 유지할 수 있는가?
2.경제적인 문제:많은 사람 혹은 꼭 필요한 사람들(구매층)이 있고 제작비용(재료,제작비,개발비 등)을 충분히 상회할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가?
3,안전/윤리적인 문제:현 법령을 침해,혹은 인간존엄,윤리상의 큰 오류를 범하지 않는가?
또,사용자(작게보면 인간부터,동물,자연,지구까지)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지 않는가?
위의 조건들을 살펴보면 개별적으로 판단되는게 아니라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예]기술생산적인 문제는 경제적인 문제의 커트라인을 낮출 수 있으며(이 문제에서 기술이 딸려서 그런다는 측의 주장)
기술적으로 가능하더라도 안전/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유전자 조작 아기,수정된배아를 이용한 실험 등)도 있다.
필자는 이 문제에 대하여 부분적으로는 1번 보다 2,3번의 비중을 크게 본다.
현 대한민국을 예로 들면 자율주행도 아닌 '타다'라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금지한 이력이 있다.
그런데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어떨까?관련 법률도 없을 뿐더러(만들면 되겠지만 기준을 나누기 애매한 측면이 있다.)
사고 발생시 기존 자동차와 비교조차 안될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고(물론 이 점도 극단적으로 보면 기술부족의 탓이다.)
실제로 2012년도에 공인받은 모델이 있지만,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아 묻히고 이때문에 기술 발전이 느린 탓도 있다.
각설하고,극단적인 관점을 제하고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큰 실용성(차라리 하이프루프를!)과 사람들의 인식(안전성,보수적인 관점) 때문에 크게 관심받지 못했고,
때문에 법률 제정과 국가/기업적인 지원을 받지 못해 등장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막말로,구글,아마존,테슬라 등의 대기업이 2012년에 기술을 사서 지금까지 개발해왔다면 이미 시험운행중인 비행체를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관련법률이야 지금 비행기에 적용되는 법 확장하면 그만임. 어려울거 한개도 없음. 지금도 자동차 불편한거 누구나 알고 있고 더 멋진 비행차 만들어내면 예로든 테슬라의 전기/자율자동차처럼 수요가 생성됨
기술이 완벽하면 안전으로 걸고넘어지는 문제도 나오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