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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은 귀차니즘으로 꽉꽉 채워져있는데 현실은 그와 반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안되니 너무 힘들다 ㅅㅂ


어떤 것을 시작하든 노력은 필수이며, 그것을 잘 할 때까지 오랜시간 지속해야한다..

아무리 사소한 취미라도 전문가, 내가 원하는 경지에 이르려면 마찬가지 오랜시간 지속하고 노력해야한다.


뇌는 기존에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받아 들아들이기 꺼려한다고 했다. 그리고 학습을해도 반복하지 않으면 잘 잊어버린다. 더 웃긴건 뇌는 반복되는 작업에 대해 싫증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 사람이 복습을 잘 하지않는 이유가 게으름이 아니라 그냥 뇌자체가 그런 것이다.



이런 ㅈ같은 뇌 시스템과 반대로 행동해야지만 (본능을 이겨내야지만) 특정 분야에서 능숙해질 수 있고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분야든간에 전문가까지 이르기위한 그 공부량은 막대하기 때문에 인간의 수명의 대부분을 갈아넣어야한다...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속도도 느리고, 잘 잊어버리는 탓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그 막대한 양의 지식을 체화 시킬 수 없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해 지식을 업다운로딩하는 학습단축,지능증강,학습력 강화 등등의 기술이 실현된다면

이전까지 무엇인가를 배우기위해여, 긴 시간 따분하고 지루한 과정을 거칠 필요없이 바로 체화된다.




지금의 공부 잘하고 유식한 사람의 기준은 남들보다 다양한 것을 많이 알아서 그것을 단순히 입밖으로 꺼낼 수만 있어도 똑똑한 사람 취급을 받겠지만

미래의 유식한 사람은 더 이상 지식의 절대적 학습량이 아닌, 기존 지식을 가지고 얼마나 응용을 잘해내는냐는, 창의력이 좋은 사람들이 똑똑하고 유식한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미래사람들은 더 이상 지루하고 따분한, 기존에 있던 지식을 학습하고 체화시키는 피곤한 과정을 건너뛰고,바로 응용의 영역인 창의력에 많은 시간을 쏟으면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