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상 온도 290k(섭씨 17도)에서는 아무래도 냉각에 한계가 있다.
아무리 cpu가 좋아도 발열관리가 안되면 그건 제 성능 내지도 못하는게 그때문인데 이를 위해서는 정말 차가운 온도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지구는 가장 낮은 곳조차 -80도로 약 190k에 불과하니 이보다 더 낮은 온도의 지역을 찾아나서야 하는데 그게 바로 우주이다.
화성도 지구보다 온도가 낮고,유로파도 지구보다 낮고,타이탄도 온도가 낮고 지구보다 온도가 낮은 우주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타이탄이 될 이유는 간단하다
타이탄에는 메탄으로 된 바다가 있기 때문에 아무런 연료자원도 없거나, 우라늄등을 찾기 어려운 것과 달리 바로 꺼내서 쓸 수 있다.
이걸 이용해서 메탄 발전기 돌리고 발전으로 생성된 전기를 인공지능 컴퓨터 돌리는데 사용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금상첨화가 있을까?
우주 경쟁에서 이기려면 무조건 차지해야할 곳으로 맵핵에 버금가는 곳을 말하자면 바로 타이탄으로 생각한다. 미래에는 타이탄이 부동산가치가 화성보다도 더 높아질거다.
타이탄과 통신 가능?
통신에는 4시간정도의 지연이 있으니 아마도 소수의 상주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냉각이 성능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그정도 미래면 이미 상온 초전도체의 상용화가 이루어져서 발열이란 개념 자체가 없지 않을까? ㅎㅎ
ㄹㅇ 다음세기까지 한참 남았는데 그냥 상온초전도체 나왔으면 나왔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