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애초에 인간 수명이란게 그렇게 급진적으로 대폭 늘기는 어려울 것임 


물론 2030년대 경에는 직접적인 노화에 대한 상품성있는 기술들이 나올만한 시기 ㅇㅇ 


하지만 전 생애에 걸친 인간수명의 한계점을 늘리기 보다는 


정말 암 당뇨 알츠하이머 등으로 대표되는 퇴행성 질환들의 정복에 매우 가까워지면서 


가장 큰 비중의 사망률을 기록하는 위 질병들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자유로워질 거임 


이에따른 개개인의 기대수명 증가는 확실


하지만 생명공학이 무어의 법칙처럼 기하급수 발전을 하는 물살에 올라타지 못한게 문제임 


유전자 가위 기술, 역분화 줄기세포 기술 모두 다 근래에 일어난 생명공학 혁명이지만 


뭐랄까 디지털 반도체 기술과 다르게 이것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혁신기술 들이라서 


이 기술들이 점진적 발전을 일정수준까지 다다라야만 서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음 '디지털/반도체 기술들과 다르게'


그래서 2030년대에 물론 인간수명에 대한 질적인 개선이 뚜렷한건 기정사실이나,


우리가 기대하는 120세 130세 까지의 한계돌파 윤곽은 보이지 않을것 


이게 결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