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환상에 불과하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현재, 과거. 미래는 같은 시공간에 퍼져 있고
그것이 산재되어 있는 상태에 있기 때문에
"시간은 흐른다"라는 표현을 잘못되었다.
시공간은 블록 우주론의 법칙에 따라 "미래 현재 과거"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는데, 이 현상을 "시공간의 일시적 산재"
라고 부르며 우리는 어느 특정 시간, 즉 "현재"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간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 이라고 한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결국
과거와 현재 미래는 그저 환상일 뿐이고
우리는 뇌의 화학적 신호에 따라 흐르고 있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존재하는 것 뿐.
그렇게 되면 결국 과거가 정해져 있고 현재가 존재하듯이
미래또한 존재한다면 미래는 결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만약 운명론이 사실이다 라고 생각하면 추천을, 그렇지 않으면 비추를 눌러줘
특붕이들의 생각이 많이 궁금하다.
결정론이 운명론이야?
아 시발 잘못씀 덕분에 수정한다
값이 정해져있다면 양자역학도 무의미한데
양자가 최소 단위가 아닐 수 도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
그럼 노화는 왜있는거임?
우리가 "시간이 흘러서 노화가 진행된다" 라는 식으로 외우고 있을 뿐이지 실제로 시간이 흘러서 노화가 된다고 말만 하면 설명이 끝나는건가?
ㅇ 그리고 결정론은 이미 고전역학에서도 설명가능
시간이 흘러서 뭔가 변화한다 라는 생각은 버리기 힘든건 암. 왜냐면 우리가 본질적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니깐. 하지만 상대성이론에 의거한 시간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면 변화라는건 원인과 결과가 있기 때문으로 이해할 수 있지.
양자얽힘으로 시간의 창발 설명되긴 함
저걸 논의하려면 '현재를 살아간다'가 무엇인지, '의식' 이 무엇인지 엄밀한 정의와 철학적 논의가 선행되야함
여기잇는애들이알겟냐
맞지. 맞는데, 그렇다고 내가 먹는 밥의 맛이 달라지지도 않고 밥이 많아지지도 않는다. 어쩔 수도 없고 결과도 전혀 달라지지 않는 일은 생각하는게 손해다
이걸 내가 생각하는것도 니가 그런 댓글을 단것도 내가지금 이 댓글을 단 것도 결국 정해진거니깐 어쩔 수 없지
모든 일은 필연이다. 지금은 몇몇 사람들 빼고는 모르는 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