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면, 현재 IT직군 사람들은 NO라고 할 듯.
*모든 경우는 '대다수'라고 가정함. 실력이 상위 5%안에 들면 다르겠지, 근데 모두다 그런게 아니잖슴.
1. 현재 IT 계열에 있는 친구들은 AI가 자신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AI의 발전속도가 미쳤거든.
모든 일은 분업이 기본이기 때문에, 모든 직원이 어려운 업무를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IT 사람들의 일은 지금 고딩 데려다가 가르치면 가능한 수준이라고 함.
2. 인간이 소비와 욕망의 주체다.
아무리 소프트웨어가 발전해도 현실세계에 있는 우리의 욕망을 충족할까?
이건 마치 코로나시대때 온라인 사업이 모든 것을 끝낼 것이라는 상상과 똑같다.
3. 인간이 살아가는 물질세계는 생각보다 발전이 느리다.
아직도 완벽히 지형을 판단하고 걷는 2족 보행 로봇은 안 나왔고,
요리 로봇? 이런 것도 외부요인으로 인해 계속 고쳐야 한다.
모든 AI는 학습하고 반복적으로 실행함으로서 완벽해진다.
빛보다 빠른 속도로 계산이 가능한 디지털 세상과 달리
현실 물질 세계에서는 학습 속도가 더딜 수 밖에 없다.
발 밑에 무엇이 있고, 그 느낌이 뭔지 등을 직접 경험해야 하는데
당연히 더딜 수 밖에 없다고 봄.
4. 자신이 안정주의자라면...
모든 직군은 계속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이거는 진실이다.
하지만, 앞으로 5년, 10년 안에 세상이 바뀐다면
그건 디지털 관련 일이지, 육체노동이라고는 생각안함.
직접 이동해서 용접을 하는 용접사가 빨리 대체될까, 안그럼 IT계열 직원이 더 빨리 대체될까?
나는 육체를 이용한 기술이 결국 가장 안정적일거라고 생각한다.
디지털세계는 계속 일을 끊임없이 많이 습득해야 살아남는다.
내가 있는 영상 분야? 2017년의 영상과 2023년의 영상의 차이가 매우 크다.
마치 2005년 ~ 2015년까지 디자인발전속도가
2018년 ~ 2022년 4년의 시간과 맞먹는다고 생각함.
정말 말도 안되게 점점 빨라지고 있고, 이 속도를 평범한 우리가 따라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끝.
내가 it직군인데 상위 5퍼 도 아니고 10년 보장 쌉가능할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