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등감을 느끼는 대상들 혹은 나를 버린 소중한 사람의 기억을 내가 볼수있을까?
내 우물안의 세계에서 그사람들이 보는 시각을 볼수있는걸까?
그리고 그런 생각을 배울수있는걸까?
더이상 외롭지 않아도 되는걸까?
주인공이 될수 있는거냐?
그리고 내가 느낀 감정들을 전달할수 있을까?
그사람들에게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하지만 변치않는 평온한 내가 바랬던 관계를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관계들을 실현할수 있을까?
결국 모든걸 충족시켰다해도 거기서 과연 끝이날까? 제2의 인생을 산다해도 특이점이 안오는 세계를 시뮬레이션해서 살면 물론 끝은 보겠지만

하지만 그건 결국 환상인거냐.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그것의 힘으로 억지로 만들어낸 결과에 나를 대입하더라도 내가 변하지 않는이상 내가 원했던 세상과는 다를텐데

결국 나를 바꿔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고 그건 내 기억을 이식한 다른사람에 불과한데. 내 기억은 쓸모없잖아? 나는 무가치하니까

세상에 도움되는것 하나정도는 있고싶다고 생각했지만 굳은 결심도 못했지. 이타적이고 싶은 마음이 이기적인 마음에서 비롯된거니까.

조금 특출나고 싶었던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