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가 굳는거임


사람이 오래살수록 점점 걸어다니는 도서관이되고

막 무슨 인생에 통달한것마냥 정신이 숙성되잖아



수백살 넘은 사람이 우리 젊은 사람들 마냥

풋풋한 연애하고 , 패기있게 무언가에 도전해서 성취감 느끼고,

친구들이랑 이상한 개드립치면서 놀고, 청춘 라이프를 즐기고

그러기가 좀 힘들지 않나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타고 노는 아이들 보는 기분일거같은데.

몸은 젊어도 이미 너무 많은걸 경험하면서 보고 느꼈으니 ㅋㅋ



그때되면 막 물질세계의 쾌락에 대한 욕망은 희미하고

그저 진리를 추구하려고 하거나

무슨 노자나 붓다 마냥 명상 수련하면서

정신적 해탈이나 더 높은 차원으로의 상승 같은걸

바라게 되는거 아님? ㅅㅂ ㅋㅋ



수백년 살다보면 도대체 내 성격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도 안간다 ㅋㅋ


아 물론 여기까지의 가정은

노화역전 기술 "만" 발전했을때의 얘기고



어차피 몇십년후에

막 VR 완몰가 세계 생기고 기억도 조작 가능하고 그럴테니 뭐

상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