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가 굳는거임
사람이 오래살수록 점점 걸어다니는 도서관이되고
막 무슨 인생에 통달한것마냥 정신이 숙성되잖아
수백살 넘은 사람이 우리 젊은 사람들 마냥
풋풋한 연애하고 , 패기있게 무언가에 도전해서 성취감 느끼고,
친구들이랑 이상한 개드립치면서 놀고, 청춘 라이프를 즐기고
그러기가 좀 힘들지 않나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타고 노는 아이들 보는 기분일거같은데.
몸은 젊어도 이미 너무 많은걸 경험하면서 보고 느꼈으니 ㅋㅋ
그때되면 막 물질세계의 쾌락에 대한 욕망은 희미하고
그저 진리를 추구하려고 하거나
무슨 노자나 붓다 마냥 명상 수련하면서
정신적 해탈이나 더 높은 차원으로의 상승 같은걸
바라게 되는거 아님? ㅅㅂ ㅋㅋ
수백년 살다보면 도대체 내 성격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도 안간다 ㅋㅋ
아 물론 여기까지의 가정은
노화역전 기술 "만" 발전했을때의 얘기고
어차피 몇십년후에
막 VR 완몰가 세계 생기고 기억도 조작 가능하고 그럴테니 뭐
상관없지
그래서 무언가 할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게 하지 않을까 그렇게 따지면 아주 먼 미래에는 숨쉬기도 지루해짐
육체의 상태만 젊으면 정신 상태도 똑같이 젊어진다. 그런 부분들은 걱정 안해도 되는 부분임 ㅇㅇ
그거 다 호르몬과 도파민이라서 역치조절만 해주면 됨
계몽주의자들처럼 인간도 기계라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노인네들 만나보면 사람은 커도 애라는 사실을 알게 될거임.
점잖은 노인분들은 젊을때부터 품위가 있던거지 싸가지없는 노땅들은 정신은 그대로인데 몸만 늙은거임
그거 호르몬때문임 늙으면 그러는거 - dc App
젊어서 도전정신 넘치는것도 호르몬 - dc App
로리바바아라는 것도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