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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개월이나 키운 오가노이드, 1년 2개월짜리도 있지만 크기가 이것과 비슷함)


현재 뇌 오가노이드를 제작하는데 줄기세포 -> 영양분, 인자 공급 -> 최대 3mm 이하 단위 밖에 못 키운다는데...

(이유: 혈관을 제작해서 뇌 오가노이드 속에 집어넣는데, 혈관이 제 기능을 못해서 혈액과 영양분,인자를 아예 공급을 못해줬다고함)

(교수피셜로는 제작한 혈관이 제 기능을 못하면, 깊숙히 중심에 위치하는 오가노이드 뇌 세포쪽은 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죽어나가서 3mm이상으로 커질 수 없다고함)



저 작은 뇌 오가노이드가 실제로 뇌파를 쏘고 아주 기초적인 면에서는 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함... (뇌파 측정결과, 뇌에서 일어나는 활동이 측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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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쯤이면 인간 뇌처럼 저렇게 크게 배양할 수 있을까...




저것만 가능해지면 생쥐같은 짐승들에게 임상 시험을 하는 것이 아닌

바로 인간과 똑닮은 장기를 만들어서 시험하면 약물,기술 상용화 시기를 대폭 앞당길 수 있을텐데 말이지

그리고 사람한테 해서는 안되는 실험도 다 오가노이드를 통해 할 수 있게되서 생명공학에 큰 도약점이 될지 모른다.




교수님 피셜로는 지난 10년동안 오가노이드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앞으로 10년만 더 있으면 자신이 뭘 만들고 있을지 모르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웬지 그 느낌이 특붕이들이 생각하는 엄청난 도약과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기술의 발전은 느낌이 좀 다른 것 같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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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ㅈ만한 3mm 뇌에 모든 뇌의 영역을 구현할 수 없기 때문에

윗 사진처럼 각 영역을 배양해서, 서로 다른 영역의 뇌 오가노이드를 접합하는 식으로 연구를 해봤는데


접합하기 이전이랑 후랑은 비교해봤을 때, 접합한 쪽이 훨씬 더 인간의 뇌 기능과 유사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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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전두엽 배양 오가노이드 3mm, 뇌간 배양 오가노이드 3mm를 따로 배양해서


단일 오가노이드를 서로 합치면 합치기 이전보다 훨씬 사람의 뇌 활동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고함

(물론 오가노이드 수듄에서 그런거임, 아직 다른 영역끼리 합치는 것은 2영역이 한계라고함)




차후 기술이 더 발전하면

전두엽 오가노이드 + 측두엽 오가노이드 + 두정엽 오가노이드 + 소뇌 오가노이드 + 뇌간 오가노이드

각자 따로 배양해서 융합시킬 수 있겠지? 엑조디아 마냥...



아니면 혈관 제작하는 기술이 완벽해져서 제 기능을 하게된다면 작은 오가노이드를 3mm 이상으로 더 키울 수 있게된다고함...


그리고 인간의 기억,사고의 영역?은같은 것도 현재에도 어느정도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함. 수식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지

(근복적인 뉴런의 강약과 신호,무수한 변화를 보고 수학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가능하다고함)

사람의 의식, 감정, 고지능, 창의 등과 같은 특수한 영역도 뇌 과학 연구진들은 850억개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일어나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보면 그렇게 신비하다 생각안하고 당연히 이러한 복잡하고 거대한 메커니즘 속에서는 가능 할 법한 작용으로 취급한다고함  

(그리고 이런 뇌과학자들은 의식,기억,창의 등과 같은 것들은 두루뭉실한 단어를 싫어한다고함, 오가노이드를 통해 분석하여 수학적으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과학이라고 인정을 안하는거지.. , 수학적으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인문학이라고 하던데..., 나중에 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된다면 모든 작동방식을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거라고함)



근대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콤푸타 기술은 희망이 많아보이는데, 콤푸타 기술이 좋아진다면 이런 오가노이드에도 진척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