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두개만 집어본다면 자동화가 되어 실업자가 많아진다는 것과 위협적인 무기를 아무나 만들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첫번째 이유때문에 분배정책을 원하는 목소리가 힘을 받게될것인데, 강도높은 분배는 소유권의 침해라고도 볼수있음. 그런데 우익은 정부가 소유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에 절대 동의할 수 없음. 그리고 영생때문에 부자가 죽질않아서 불평등은 더욱 심해질 것인데. 이런 것들 때문에 고강도의 분배정책을 원하는 민의가 주류가 될거고 좌익정당이 인기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좌익은 원래부터 큰 정부를 중요시하기때문에 좌익정권이 오래 지속되면 정부가 직접 하는 업무가 늘어난다.
가난한 북괴가 핵개발을 해서 원한다면 세계최강 미국에도 의미있는 피해를 줄 수 있듯이 무시무시한 대량학살무기는 생각보다 만들기 용이하다. 특이점에 가까워질수록 모든 나라들의 기술력이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크게 상승할거고 북괴라든지 몇명되지도않는 반국가집단, 어쩌면 심지어 개인조차도 핵무기를 넘는 괴력을 원하기만한다면 갖게 될 수도 있다. 어떤 또라이가 단독으로 가질 수 있는 살상력이 매우 커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미래에는 어쩔수없이 모든 사람을 감시해야할 필요가 생길것으로 예상한다. 이또한 좌익이 우위를 갖는 부분임.. 우익은 개인의 자유를 대단히 중시하기때문
때문에 특이점 전후의 정부는 큰 틀에서 큰 정부, 고강도 분배라는 좌익정부의 특징을 가질것이라고 봄. 그러나 좌익이 집권하는 나라가 특이점에 빨리 도달하기 좋은가? 아니라고봄. 사회복지는 예산을 매우 많이 처먹는 부문이라 상대적으로 개발정책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예산이 소외되기때문임. 과도한 복지가 개개인의 일할 의욕을 떨어트리고 경제성장에 마이너스요소가 되는 것은 당연하고.
사실 이런 위험한 기술을 일개 사기업(구글등)에서 연구하게 한다는게 에바아님? 아마 적당한 시점에서 국가가 관리하기 시작할듯 특이점이 가져올 정치적상황을 상상해보는것도 재밌네
기업을 감시하고자하는 흐름 자체가 여론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반기득권, 반기업정서가 실업자가 늘어남에 따라 대세가 될거라고 봄. 기업이 이상한 낌새를 보이면 여론의 뭇매를 맞게될것임. 아마도 여론에 민감한 정치인들이 ai개발기업에 규제를 걸어놓는 식으로 통제하지않을까싶네. 국유화나 국가의 주식지분을 늘리는 식으로도 통제 가능한데, 구글을 국가가 자본으로
통제하는건 미국이라해도 좀 어렵지않나싶음
그리고 정부가 생각이 있다면 그때쯤이면 대기업들에 첩보원을 심어놓을거라고 생각됨. 국가전복의도를 첩보원을 통해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면 왠만하면 잡아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