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이디어 레벨에서 새로운 논문들  섣불리 퍼블리시 안하고 있을 거라는 거임 지금 겁나 내부적으로 단속하고 있을 것같은데 


이미 과거에 attention is all you need(피인용 7만회 뚫음)로 얼마나 이쪽 산업 및 학계가 대파란을 일으켰는지, 챗GPT공개 이후 이렇게 구글이 기술을 공유한것이 시발점이 되어 오히려 구글이 딥러닝 필드에서 레버리지나 어드밴티지를 잃은 걸 다들 봤잖아 


아이디어나 기술을 함부로 공개하면 자칫 자기들 입지가 약화되고 있을거라는 것을 꽤나 뼛속 깊이 인지하고 있을 것같고


물론 검색엔진 파이 뺏길까봐 챗봇은 일부러 초점을 맞추지 않은 부분은 있지만 사실 구글에서도 챗GPT같은 챗봇 자체는 오래전부터 개발해오고 있었다는 거지...


근데 힌튼이나 하사비스 반응보면... 특히 과연 하사비스가 챗GPT같은 그쪽 필드에서는 뻔하디 뻔한 챗봇만 보고 강화학습은 놓고 앞으로 사전학습에 집중하겠다 이런얘기를 했을까?


구글 내부 최일선에 있는 힌튼이나 하사비스같은 양반들은 뭔가 다른 것을 봤기 때문에 갑자기 의미심장한 얘기를 하고 회사를 나오거나 연구방향을 트는 거라고 생각함


뭔가 아주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이라고 할 것은 아니라도 바깥사람들은 잘 모르는 이런저런 개선방안들을 많이 갖고 있고 구현해놓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아예 논문 퍼블리시 안하고 (역시 검색 GOAT자리를 위협하는 챗봇이 아닌) 상품으로 개발해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깔아뭉개려고 바로 시중에 풀어버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