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경제적 가치는 결국 노동력
그리고 그 노동력으로 얻은 비용으로 인한 소비력이라고 봐야하는데
ai로 인해 인류의 노동력의 가치가 없어지면 곧 소비력도 없어지게 되고
결국 생존에 필요한 소비력을 국가가 감당해야됨.
이 때 인구가 많은 것이 장점이 될 것이냐?
솔직히 좀 힘들다고 봄
옛날에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것처럼
중국의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가 수억명에 이르는 빈민층인 것처럼
인간의 순수한 노동력과 소비력이 제로가 된 상태에서 인구수가 현재처럼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난 결국 역노화나 ai로 인한 대량 실업, 환경 문제까지 감안하면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 아닌가 싶음
물론 국가에서는 그런 기술이 올 것만 믿고 정책을 짜서는 안되니까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애초에 역노화급 기술력이면 인구 찍어내려고 맘먹으면 그냥 인공자궁같은 거 써도되긴 하니까.
기술이 더 발전하면 생산의 개인화도 이루어짐. 지금보다 생계를 정부나 기업에 의존하는 일이 드물어짐
결국 특이점이 올때까지 버티려면 자원과 에너지를 아껴야 하니까 별도움이 안되는 인구는 적을수록 좋겠지
공감하는 게 AI가 노동력의 과반을 대체하면 노동력보다 소비력이 중요한 시대가 올텐데, 그러면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인구구조가 역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음 생산 < 소비 형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