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 특성상 선형충을 욕하는거 까지는 이해함.
사회 저명 인사들부터 우리보다 똑똑하고, 엄청나게 공부한 과학자들까지 대부분 특이점이 도래한다고 했고 실제로도 많은 근거와 이유가 뒷받침되기 때문임
근데 ㅈㄴ게 웃긴건 특이점이 오면 죄다 행복하게 살고 뭐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 여론인데
특붕이들 대다수는 응 구글, 레커보다 머리딸리면 아닥해~ 이러면서 수많은 학자들과 빌 게이츠, 엘론 머스크같은 우리보다 수십배는 똑똑할 사람들이
특이점과 인공지능에 대해 경계하는건 이악물고 무시하는데 이해가 잘 안됨.
특이점만 오면 전부 끝이냐? 왜이렇게 낙관적으로 생각하는걸까? 완몰가가 나온다고 평등해질거 같음?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우리가 민주주의라는게 생기고 투표권이 생긴 이유는 기득권층의 집단이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를 위한 지지기반이 필요해서였음.
하위 80%의 일반계층의 노동력이 없이는 사회가 돌아갈 수도 없고 유지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큰 권력을 노동력을 가진 시민들에게 분배한 거임.
근데 특이점이 빵 하고 터지면 인간의 노동력의 가치는 0으로 수렴됨. 일반적인 대중이 가지고 있었던 노동력이 쓸모가 없게 되는 것임.
그러면 과연 권력층이 무슨 생각을 할까? 나는 최초로 인공지능을 개발한 조직의 성향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갈린다고 생각함.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앞으로 닥칠 특이점에 좀더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할 필요가 있음.
ㅅㅂ 완몰가 나와서 세상은 행복해질꺼야~ 이런 생각이 제일 위험한데
막말로 특이점와서 사회대다수 사람들 없이도 세상이 굴러갈텐데 히틀러같은ㅅㄲ가 권력 집으면 죄다 몰살엔딩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듬?
만약에 우리나라가 최초로 강인공지능을 개발해서 풍족해 질 수 있는 상황인데 이 글을 보고 있는 너희들이 대통령이라면
미국, 일본, 중국 저멀리 남아프리카부터 시작해서 듣도보도 못한 국가까지 싹다 기술이랑 인프라를 지원해 줄 거임?
그냥 아무런 조건없이 인류애적인 상황으로? 당장 저 위에 북한만 봐도 나는 안 그럴거 같은데.
사회과도기에서 제도와 법 등으로 이런 더러운 상황을 최대한 막아봐야됨.
특갤러들이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어...니가 바라는데로 특갤러들이 비관적인 시각을 갖추면 어쩔건데? 그런 시각을 특갤러들이 갖추면 미래가 달라져? ㄷㄷ 미래가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어차피 지금으로썬 절대 알 수 없는데 긍정적인게 낫지 ..도살장 끌려가는 가축마냥 암울한 미래를 기다리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 있남??행복회로 돌리라해
상당히 바보같은 생각이란걸 말하고 싶음. 보이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믿으면 눈 감고 아웅하는거랑 뭐가 다름? 난 비관적으로 생각하라는게 아니고 본문에 나왔던 것처럼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를 지녀야 한다는 거임.
뭔가 확실한 위기가 구체화되어 다가오는게 명백하다면.. 니 말대로 행복회로 돌리는건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표현이 맞겠지. 하지만 미래는 불확실성이 너무 심해. 당장 내일 뭔 일 일어날지도 모르잖아? 미래학자들도 다 틀리는게 미래인데, 특갤러들이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그걸 확실하게 틀렸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직까진 아니잖아ㅇㅇ
맞는 말임. 미래학자들도 다 틀리는 미래를 여기 갤럼들은 상당수 이상이 긍정적일꺼라고 아무 생각 없이 믿는게 잘못됐다는 거임. 어떻게 믿는지는 그 사람들 자유이기는 한데 당장 이 글 아랫글만 봐도 부정적인 미래를 전망하면 암울충이나 분탕충이라고 몰아가는 저런 마인드가 잘못됐다는 걸 말하고 싶음. 이유없이 과도하게 긍정적인 거랑
미래는 알수가 없어. 그러다보니 .. 조금 우습게 들릴진 몰라도 너가 방금 말한 "아무 생각없이 믿는 놈"이 온갖 고찰과 공부를 통해 결론을 내놓은 사람보다 정확할지도 몰라. 까볼때까진 모르거든.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대해 생각할땐 아무래도 자신이 희망으로 하는 미래를 믿게된다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라 봐. 난 그게 틀린일이라 보진 않고.
근데 부정적인 미래를 전망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따대고 욕을 하는 사람이나, 왜 너넨 부정적인 미래를 전망하지 않냐고 욕을 하는 사람이나 딱히 다를건 없다고봄. 물론 널 말하는건 아님
결국 말하는 건 비슷한거 같은데. 나 역시도 남의 의견에 간섭하는 걸 좋다고 생각하지 않음. 각자 자신의 생각이 있고 가치관이 있으니까 당연한거임. 근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대개 미래가 긍정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분탕충이니 암울충이니 까는 그런 마인드가 잘못된다는걸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음. 뭐 조금 덧붙이자면 본인이 생각하는 거에 더해서 논리적인 생각도 가졌으면 더 좋다는 생각도 들고
걍 안2와 병신아. 알파스타 어떤 꼴 났는지 못 봤냐? 현존 최첨단 ai 신기술 다 써도 결국 스타2에서 인간 못 이김.
http://www.bloter.net/archives/329970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프로게이머 이겼다고 바로 나오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말하는거임? 본인의 주장에 뒷받침할수 있는 근거를 가져오셈.
몰살을 왜 할까?
초지능이랑 결합한 시진핑이 나온다 생각하니깐 무섭네 - dc App
물론 안좋은 상황을 예상하고 대비하는 건 중요하지. 근데 어떤 전문가가 그랬는데 특이점 이후 안좋은 상황만 생각하는건 학생들한테 20년 후에 뭐가 되어 있을 거냐고 물었을 때 암에 거리거나 차에 치여 있을 거라고 대답하는 거랑 비슷하다네. 특이점 이후 너무 안좋은 상상만 하는 건 지양하자는 의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