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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걸 인강으로 처음 들었었는데 그때만 해도 되게 와닿는거 없고 딱딱한 기술용어였단 말임


막 듣고 있다가도 뭐라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미래에 적용될 통신기술 어쩌구 블라블라 시발


근데 몇년 지나고 사방 광고판에 LTE라고 갖다붙여놓는거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인강으로 봤었던 게 생각남


그때가 처음으로 내가 내 눈으로 아무 느낌도 없던 기술용어가 일상에 퍼지는 걸 체감한 순간임


지금은 그새 5G가 또 나와버리고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 것 같겠지만...


나중에도 이런 거 또 느껴보고 싶다 특히 특이점 관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