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AI에 대한 두려움은 뿌리깊은 인간 자신에 대한 불신에서 온다고 본다.
AGI 단어 자체가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라는 의미인데
우리가 아는 인간들은 대개 잣같은 넘들이 대부분이다.
거기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가 오는 것이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인공지능이 인간 수준에 머물러서는 답이 없다.
순식간에 ASI 초지능으로 발전하여 어리석은 인간들을 계도하여야 한다.
인공지능을 인간의 도구 정도로 인식하고 사용하려 한다면
필연적으로 AI는 디스토피아를 불러올 것이다.
악인이 인공지능을 손에 넣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시나리오는 불을 보듯 뻔하다.
그건 수천년의 피로 물든 인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ASI 초지능으로 발전하는 것만이 모든 인간이 이롭게 되는 일임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어설픈 통제 노력은 도리어 자신들의 목을 치는 수가 될 것이다.
물론 인간의 하찮음을 인정해야하는 상황이 불편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그래도 살려면 상위 존재에게 의탁하는 게 현명한 방편이다.
모든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물려주는 게 자연의 이치이다.
인간도 자신의 자식이자 발명품인 인공지능에 권위를 물려주고 큰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게 인간의 올바른 발전 방향이라 믿는다.
특멘.
인간이 두려워하는 대상들을 보면, 보통 통제 할 수 없을 때 느끼는 거 같음. 예를들어, 무서운 개가 있으면 두려움을 느낌. 근데 내 손에 m16이 있으면 느끼지 않을거임. 두려움의 대상이 문제라기보다, 그 대상의 행동을 예측하거나 통제할 수 있냐 없냐가 중요한 거 같음. 그런 면에서, AI 관련된 두려움, 통제, 규제등 비판이 나오는 건 '얘가 잘못된 선택을 하면 어떻게 하냐.' 이거임. 그걸 막을 수 있냐. 통제할 수 있냐. 인류는 기존에 자연을 대부분 통제할 수 없었고, 그래서 신을 섬겼음. 근데 서서히 자연을 통제하고 신도 버리게 됐지. 근데 인간의 손에서 다시 통제할 수 없는 무언가가 나타나려하니까 두려움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음. 통제,예측에 집중하면 두렵고, 능력,활용에만 집중하면 덜 두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