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의견에 대해 반론을 해보겠습니다.
당신은 케냐에서 시행된 기본소득 실험이 우리나라와 상황이 다르고 대상자도 적어서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잘못되었습니다.
첫째, 케냐에서 시행된 기본소득 실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장기 기본소득 실험입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실험은 2029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총 2만 2천명의 대상자들에게 매달 2만 2천원 정도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¹. 이 실험은 기본소득이 인간의 행복, 건강, 교육, 사회적 신뢰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¹. 따라서 이 실험의 결과는 기본소득의 장기적인 효과와 영향에 대해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케냐에서 시행된 기본소득 실험 외에도 선진국에서도 여러 가지 형태의 기본소득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온타리오주에서 4천명의 저소득층에게 매달 최대 17만원 정도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실험을 하였습니다². 이 실험은 기본소득이 노동시장 참여, 건강 상태, 식생활, 정신건강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². 또한, 핀란드에서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실업수당을 받던 2천명에게 매달 56만원 정도의 조건없는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실험을 하였습니다³. 이 실험은 기본소득이 고용율, 소득수준, 자아존중감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³.
셋째, 기본소득 실험의 결과와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핀란드에서 시행된 기본소득 실험은 고용율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기본소득을 받은 사람들이 행복도와 신뢰도가 더 높았고, 스트레스와 걱정이 더 낮았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³. 또한, 캐나다에서 시행된 기본소득 실험은 조기 종료되어 완전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기본소득을 받은 사람들이 건강과 식생활이 개선되었고, 교육과 자기개발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였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². 이러한 결과들은 기본소득이 인간의 복지와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기본소득 실험이 우리나라와 상황이 다르고 대상자도 적다고 해서 의미가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기본소득 실험은 다양한 국가와 문화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와 교훈들은 우리가 기본소득에 대해 판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소득에 대해 판단할 때는 실험의 결과와 한계를 공정하게 인정하고 분석해야 합니다.
케냐의 1인당 국민소득 연 1700달러 한국은 33000달러니까 케냐 2만2천원이면 한국 45만원 정도 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