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세상의 경제의 모든 절대명제가


'한정된 자원'에서 생기는 거잖아


자본주의는 이 한정된 자원을 어케 효율적으로 배분하냐


공.산주의는 이 한정된 자원을 어케 공평하게 배분하냐이고


딱 모든게 결국 자원을 어케 노나먹냐에 대한 말이잖슴...



계급제는 더 많은 자원과 생산수단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등장한것이고


화폐는 자원 배분의 편리함과 직관성을 위해 탄생했잖슴?


근데 특이점 <= 자원이 사실상 무한에 수렴하잖슴?


대가리 존나 굴려서 어케 배분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어지고


재화를 아무리 많이 가져도 사회에서 재화가 무한리필되는데 이걸 바리바리 싸들고 있어야할 이유도 없어지고


이런 상황에서 기존 경제 체제 자체의 명제를 특이점이 바꿔버릴텐데 계급과 화폐가 여전히 통용될지도 모르겠고


되더라도 그게 얼마나 유의미한지는 솔직히 뻔하다고 생각하는데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