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같은 거 봐가지고 그런 생각하는 거 이해는 가는데
레커가 쓴 책 특이점이 온다 한 번이라도 읽어보면
특이점의 완몰가가 게임이라는 쌉소리는 안 할 거임
인간이 고정된 육체에 있을 때 느끼는 모든 한계점에서 벗어나는 게 완몰가의 장점이라
레커는 아예 인류가 모두 완몰가로 이주해서 거기서 먹고 살고 일도 할 거라 예언하고 있구만 (진짜 필요할 때만 육체로 돌아옴)
완몰가 = 게임?
완몰가는 그냥 인간의 삶을 초월할 수 있는 새로운 인생임
- dc official App
폭력성 실험 한번이면 현실로 돌아옴
마! 초지능님이 관리하시는 차단기가 그렇게 쉽게 내려갈 것 같냐 ㅋㅋㅋ - dc App
그렇게 완벽한 기술이면 얼마나 좋겠냐.. 궁극의 완몰가 형태네 레커가 제시한 것은
그래서 특이점을 기다리는거잖어 - dc App
근데 그게 게임아님? 완몰가를 폄하하려는게 아니고 게임이 대단한 컨텐츠라는거지 지금은 좀 원시적인 수준이지만 - dc App
게임이 모든 콘텐츠를 통틀어 가장 삶과 현실에 가깝다는 건 정설이지만 그렇다고 게임이랑 동일선상에 넣는 건 무리가 있지. 완몰가는 인간이 느끼기에 있어 현실과 구분할 수 없거나 현실보다 더욱 생생한 현실을 느끼니까. - dc App
이론상 체감 시간 흐름까지 조절할 수 있다던데 1분을 1년처럼 느끼게 만들면 사실상 완몰가를 구입하는 건 게임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인생을 구입하는 거지. - dc App
옛날에 버튼두개로 1픽셀짜리 공 까딱거리면서 놀던 게임과 현실과 구분할수 없을정도로 발전한 지금게임의 수준 차이를 보면 완몰가도 게임은 맞음 - dc App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게임은 맞겠지만 단어의 느낌이라는 게 있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도 어떻게 보면 게임이라 할 수 있지만 비유가 아닌 일반적인 통념이라면 그렇게 이야기하진 않지. - dc App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 완몰가라는 경험을 게임이라고 치부하기엔 인생을 게임이라고 치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느낌상에 괴리가 온다는 거임. 비유나 정의에 따라선 틀린 건 아니겠지만 뉘앙스가 다르잖아 - dc App
ㅇㅎ - dc App
그냥 인간 스스로 들어가는 매트릭스라는 얘기자너 그 안에서 또 자기 입맛에 맞는 세계로 들어가것지
가장 이래하기 쉬운 단어가 게임이니까
근데 가장 적절한 설명은 드래곤의 유희인듯
맞아 미래가온다 이놈이 진짜 천재다 드래곤 유희로 설명하니까 바로 이해 됬었음 난 그거 1년전에 알았는데 5년전 글일줄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