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 올라온 플러그인 활용 사례들임.


1. 팩트 체크 : VoxScript, WebPilot, ScholarAI를 사용해서, 팟캐스트 에피스도에 나온 콜레스테롤, 심장질환, 스타틴에 대한 주장을 과학적 연구를 참조하여 팩트체크.


2. 집 검색 : Redfin, WebPilot, Public 사용해서 특정 지역에서의 집을 찾고, 그 가격을 주택 시장과 모기지 이자율의 트렌드와 상관관계를 분석. 그 다음 ChatGPT에게 평가를 요청.


3.음악 브레인스토밍: WebPilot와 ABC Music Notation을 사용하여 Spotify의 Top 50 TikTok Music을 분석하고, 새롭고 독특하면서도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그리고 ABC 표기법으로 작성, 앨범 커버 이미지의 설명을 제시하도록 요청.


4.학습 수업 개발: World News, ABC Mouse, WebPilot을 사용하여 최신 과학 뉴스를 기반으로 한 1학년을 위한 교육 수업을 개발하도록 ChatGPT에게 요청. 해당 지역에서 연관된 일부 활동을 포함.


5.여행 계획: Kayak, OpenTables, Weather Report를 사용하여 여행 계획 요청. 식당 예약과 여행 기간 동안의 날씨를 확인.




나도 플러그인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고,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음.


활용 사례들만 놓고 생각해보면, 주어진 플러그인들을 통해서 본인이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만 쓸 수 있는 느낌이 있음.


즉, 집 검색만 봐도, 각각의 플러그인을 일단 알아야 하고, 주택시장, 모기지 이자율도 얼추 알고, 상관관계 분석에 대해서도 조금 알아야 저렇게 작업을 시킬 수 있지 않나 싶음.


그리고 오늘 보니까, 플러그인이 125개로 또 늘었음. 전에 나왔던 것도 잘 몰랐는데, 이젠 더 모르는 플러그인들이 나옴.


그래서 생각 해볼 건, 짧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홈페이지나, 기능, 앱들의 사용경험 있는 사람들이 플러그인을 결합해서 '조금' 통합된 일처리를 할 수 있다. 정도의 의의가 있는 것 같음.


여기서, openAI가 계속 수동적으로, 플러그인 출시만 지속적으로 한다면, 인터넷에 '난 플러그인 이렇게 썼다.' 사례가 공유되고 그것과 맞는 사람들은 그 기능을 쓰는 식으로 활성화 될 것 같음.


물론, 매우 좁은 활성화 느낌이라, 오히려 스마트폰 앱 때보다 영향은 적을 것 같기도 한데.


가능성을 좀 열어보면, openAI가 플러그인들을 카테고리별로 보여주거나, 평점을 매기게 해주거나, 사용사례, 활용사례도 누적시키고 최대한 활용을 권하는 걸 추가하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고


궁극적으로는, GPT가 결합사례들을 학습해서,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위해 플러그인 결합을 추천하는 방식이면 더 활성화 될 것 같음.


그리고, 멀티모달도 언젠가 지원하게 되면, 더욱 다양한 활용과, 플러그인들이 결합될 것 같기도 하고.


즉, 진짜. 진짜로, '베타' 같은 상황이다. 대충 두세달은 더 기다려보고 평가해야 할 것 같음.


ps.아, 레딧 활용사례는 GPT 웹브라우징으로 찾아달라고 한거임. 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