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라는 건 열량을 굉장히 많이 소모하는 일인데 사실 인간은 수백만 년 동안은 사고에 필요한 충분한 열량을 공급받지 못했었단 말이지.
그래서 어떻게 진화했는가 하면 a라는 걸 입력하면 추론과 계산과정을 거쳐서 b라는 결론을 도출해내는 게 아니라 그냥 a가 입력되면 바로 b가 도출되게 진화한 거임.
평소에 그래야 진짜 생존을 위해 사고가 필요한 시점을 대비해서 열량을 아껴놓을 수 있거든.
이게 충격적인 얘기같지만 뇌과학이나 심리학에선 이미 수십 년 전에 밝혀진 사실임..
그래서 어떻게 진화했는가 하면 a라는 걸 입력하면 추론과 계산과정을 거쳐서 b라는 결론을 도출해내는 게 아니라 그냥 a가 입력되면 바로 b가 도출되게 진화한 거임.
평소에 그래야 진짜 생존을 위해 사고가 필요한 시점을 대비해서 열량을 아껴놓을 수 있거든.
이게 충격적인 얘기같지만 뇌과학이나 심리학에선 이미 수십 년 전에 밝혀진 사실임..
사고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나도 사실은 함수 박스였던거냐....
????어디서봤노 나도좀보자
인간의 뇌가 효율성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굳이 사고가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선 무의식적으로 작동한다는 건 이제 너무 보편적인 사실이라 뭐 굳이 논문을 찾아볼 필요가 있긴 하지만 "Habits, rituals, and the evaluative brain" - Graybiel, A. M. (2008) 이 논문 찾아보셈.
아니 "없긴 하지만" ㅋㅋㅋ 있긴 하지만으로 써놨네 ㅋㅋㅋ
아 그냥 습관이나 생리적인기능 말한거였노
사고로 다이어트 가능?
현대인들은 열량공급이 너무 쉬워져서 물리학자나 바둑기사정도로 사고하지 않는 이상 안댐
ㄴㄴ 멍때릴때나 수능 치고있을때나 필요한 열량은 똑같다카던데? - dc App
그게 직관아니냐?
맞음. 소위 습관, 직관, 본능 등으로 불리는 것들이 그것임.
그건 무의식이고 생각 = 의식이지
휴리스틱
검독수리 개잘생겼다
수십년전에 밝혀진게 아니라 수천년전에 밝혀진거 아님?
5x5=25 이걸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배울땐 5+5+5+5+5=25 가 5x5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다가 익숙해지면 5525 이런식으로 바로 답나온다 이걸 뒤지게 어렵게 말한거 아님?
설마 뇌가 기억을 활용한다는 걸 저렇게 길고 복잡하게 쓴거라고?
걍 얘가 말한거 보면 딱 이런 느낌 아님?
그럼 최근에 교육열 높아진 것 자체가 비정상적인 행동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