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기본적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생물이잖아?
근데 생물 중에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은 드물어 왜 그럴까?
이기적인 것이 당연한 생물들은 개인 이익 극대화를 원하니까.

근데 그거 집단생활에선 불리하다?
그래서 집단생활이 충족되려면 이게 필요해
무임승차하는 구성원을 혐오하는 인식, 그런 본능(공평성이란 이름의 도덕)

그런 본능이 곧 도덕적 직관이라고 설명한 책이 있더라고.('바른 마음'이라는 책)

아무튼 도덕이라는 이름의 학문 같아 보여도 실제로는 생물의 본능이라는 거야. 도덕이(그래서 도덕적 직관)

좆같은 건 좆 같은 이유가 있어 좆 같다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좆 같다고 '느끼고' 좆 같은 이유를 나중에 생각해.

무임승차를 거부하는 인식도 본능적이라 거부할 수 없어.

그것을 잘보여 주는 것이 웹툰과 웹소의 ai그림 활용에 있는 것 같아.

웹툰은 무임승차가 더 잘 느껴져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고, 웹소 표지는 어차피 핵심은 표지가 아니라 소설인 것 아니까 부도덕적이라 느껴지지 않는 거지.(물론 노벨피아만 대중화 되었다는 거 알아.근데 다른 웹툰 사이트는 대중화조차 실패했지.)

근데 ai관련 문제는 결국 같은 논란을 반복 시킬거야
"무임승차"라는 도덕적 인식.

그래서 점진적이면 안돼.
힘을 모았다 팡 터트려야지.
그게 기본소득제라고 생각해.

그리고 기본소득제가 실시되고 나면 최후의 무임승차범을 대중은 생각할거야.
'Ai를 적극 이용하는 기업인'

대중은 그들을 혐오 할거야. 부도덕적 이니까.
그런 도덕적 직관이 뇌리를 스쳤으니까.

아무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