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살아야지 뭔가 누릴 수 있는 거다.

수명이 산술적·선형적으로 연장되도 특별한 사고 없으면 죽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만 늘어나면 죽음이라는 미지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지만 병원에서 누워 삶을 연장하는 것 처럼 존엄성 없는 수명 연장은 기피해야 하며 특이점과 함께 불로장생이 가능해지고 모든 조건이 지금보다 나아지면 기본소득, 가상현실에서의 취미를 고민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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