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영생은 뇌의 정보를 컴퓨터로 복사하거나 아님
로봇을 결합한 인간이 되거나 이런거
로봇인간은 몰라도 뇌의 정보를 컴퓨터로 복사하는 마인드 업로딩은
그냥 내 의식이 복사되서 내 의식이 죽으면 다른 의식이
그걸 이어갈거라는 말인데, 솔직히 그건 영생의 개념이 아니라
종속(從續)의 개념이라고 보면 될거 같다.
나노로봇기술,줄기세포 기술은 수명을 늘려줄진 몰라도
그냥 암세포 제거하거나 아님 잘린 팔다리나 장기 재생시켜주는
기술에 더 가깝다고 보면 된다.
냉동인간? 내생각에는 현재에서 미래로 깨어날때
미래가 너무 과학적으로 진보된 세상에서 정신이 혼란스러워 지거나,
아님 생각보다 너무 선형적으로 발전해서 실망감이 클수도 있다.
내 가족은 이미 죽을수도 있고, 내 생각은 미래세계와 맞지 않아서
그냥 과거(현재)가 더 나을 거라는 사람들이 넘쳐날거다 아마.
그리고 냉동인간은 내 몸을 보존해서 미래로 옳겨가는거지
영생의 개념이라고 보기엔 조금 어렵다.
남은건 이제 DNA 재구성인데
DNA재구성으로 영생이나 회춘이 가능하다고 이미 알려져 있다.
구글 산하 생명공학기업 칼리코는 이거 이미 연구중에 있고
아마 영생이 가능하게 된다면 로봇인간보다 이 분야가 더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될거다
솔직히 자기 몸을 로봇으로 마개조 하는것보다 그냥 그대로
유지한채 영생할수 있는게 더 낫지 않나?
근데 영생보다는 회춘이 최고다.
영생하는건 앞으로도 계속 늙는 상태로 유지될수도 있지만
회춘은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갈수도 있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할수도 있다.
이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로 찾아올 것이다.
또한 회춘으로 영생이 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일단 내 몸 상태를 다시 어린시절이나 청소년기로 돌려놓기 때문에
회춘->늙는다->회춘->늙는다->회춘->늙는다.........
이런 상태로 가는게 가능하다.
실제로, 심해에 있는 해파리종은 이걸 이용해서 영생하고 있다.
아님 성별을 바꾸는것도 가능하고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 하는게 아니라,
늙는걸 두려워하게 된다.
이건 나이만 많이 먹어도 알 수 있는 사실
DNA를 지배하면 회춘 가능할 거 같은데 그러려면 나노를 넘어서 피코봇이 나와야할 듯
피코봇까지 안가도 그뭐냐 그런 연구도 있다 카던데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dna에 간섭. 입맛대로 dna를 바꾸는 그런 거 요새 유전자치료에 응용되는것 같던데
피코미터대 크기 봇이면 대충 이온들이랑 비슷한 크기인데 인위적으로 신경신호나 막전위 조절해서 세포 활성도 조절하는데 그치고 다른 복잡한 기능은 좀 힘들거라 봄. 여러 상황에 똑똑하게 대처할려면 인공 리보솜을 합성하는게 더 경제적이지, 인간에게 필요한 DNA 가닥을 만들어 번역하거나 바이러스처럼 RNA 가닥으로 기존 체세포에 침투해 정보를 수정하고 싶으면 지금 쓰는 방법인 in vivo gene therapy(이게 파지라는 바이러스 껍데기 써서 수정할려는 DNA 가닥을 몸에 넣는 방식임)으로도 가능하지만 안정성이나 방법의 간소화 등에서 더 효율적일 필요가 있음. 그래서 나노봇을 쓸려는 거지만 사실상 크기로 생각하자면 마이크로 봇일듯.
뒤지는걸 두려워하니 종교를 만들었지 ㅋㅋㅋ 늙는건 오히려 갑질하기 좋은 요소라 예로부터 늙은이들 현자라느니 경험치 우대해줘서 여러가지로 띄어주고 보호 했잖아 지금도 마찬가지고
이게 ㄹㅇ임 인간한테만 임상실험 성공하면 된다
제일 시급한 게 텔로머레이스로 노화를 복구시키는 기술임
구글이 역노화 연구 참여하고있는거 맞지?
구글이 그럼 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