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데우스 보면 이렇게 써놨네

-나는 21세기 안에 인간이 불멸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2050년이나 2100년까지 커즈와일이나 오브리 드 그레이의 예언이 실현될지는 불투명하다. 21세기에 영원한 청춘을 바라는것은 섣부른 기대이고,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가는 낙심할거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아는 체로 사는 것도 쉽지 않지만, 불멸을 믿었다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면 훨씬 더 힘들것이다.


-정말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인체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 및 과정들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고, 인체 기관과 조직을 재생하는 방법을 알아내야 할 것이다. 구글의 칼리코가 구글의 공동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을 영원히 살게 해주지는 못할것이다. 불멸을 부르짖는 과학자들은 늑대가 보이지 않는데도 늑대가 온다고 소리치는 양치기 소년과도 같다. 그러나 조만간 늑대는 실제로 나타난다.


이사람 인류학자긴 하지만 생물학에 조예가 깊은 사람임. 학계에서 유명한 사람이니까 뭔가 실상을 알고있지는 않을까.

그래도 인류 수명이 150세정도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