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데우스 보면 이렇게 써놨네
-나는 21세기 안에 인간이 불멸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2050년이나 2100년까지 커즈와일이나 오브리 드 그레이의 예언이 실현될지는 불투명하다. 21세기에 영원한 청춘을 바라는것은 섣부른 기대이고,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가는 낙심할거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아는 체로 사는 것도 쉽지 않지만, 불멸을 믿었다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면 훨씬 더 힘들것이다.
-정말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인체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 및 과정들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고, 인체 기관과 조직을 재생하는 방법을 알아내야 할 것이다. 구글의 칼리코가 구글의 공동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을 영원히 살게 해주지는 못할것이다. 불멸을 부르짖는 과학자들은 늑대가 보이지 않는데도 늑대가 온다고 소리치는 양치기 소년과도 같다. 그러나 조만간 늑대는 실제로 나타난다.
이사람 인류학자긴 하지만 생물학에 조예가 깊은 사람임. 학계에서 유명한 사람이니까 뭔가 실상을 알고있지는 않을까.
그래도 인류 수명이 150세정도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는듯.
최소 몇백년임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아직 카르다쇼프 척도 1도 안됐구만..
ㅇㅇ 이사람도 섣부른 추측은 금물이라고 함.
적어도 카르다쇼프 척도 1.0단계 이후에 특이점은 논해야하지 않을까싶은데
0.73 단계에서 특이점을 논하기엔 후대에 비웃음거리만 될것같음
하... 결국은 우리 생애에 특이점은 절대 못보고 80살 되면 죽어야한다는거네...ㅠㅠ 절망스럽다
그래도 이런말 써놨네. 2050년의 세상을 묘사할 때 공상과학 소설처럼 들린다면 그건 아마도 거짓말일것이다. 그러나 2050년의 세상이 공상과학 소설처럼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확실히 거짓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컴퓨터 성능만 좀 좋아지고 별로 달라지는건 없을거같은데??ㅠㅠ
항상 그랬듯이 추측은 아무런 쓸모가 없음 ㅇㅇ 레이 커즈와일의 말이 진짜 맞아떨어질수도 있는거고
아니 근데 이미 통계적으로 1900년 뉴욕이나 2020년 뉴욕이나 별로 풍경이 다를게없는게 증명되었는걸?? 설령 2050년이라도 고작 30년 지났다고 막 sf영화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 펼쳐진다고 진심으로 믿는거야??
내얘기가 아니고 존나 유명한 인류학자가 책에다 써놓은거임 ㅇㅇ 이렇게도 써놨네. 지금 뉴욕 월스트리트를 걷는 사람들 중 누군가는 이미 불로장생의 임상시험을 거친 사람일수도 있다. 미래는 우리가 예측하기에는 매우 불확실하고 결정론적이지 않다.
말투 개씨발 진짜;; 시발련이 사람 빡치게하는데 재주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