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세포는 주기적으로 교체된다며 그러면 예전의 몸뚱아리는 결국 죽은거나 다름없잖아 다만 눈치를 못챘을 뿐이고 이렇게되면 내 클론 만들어두고 난죽택하는거랑 결과적으론 또이또이인거 아니냐 이러면 또 의식의 연속성이 나라고 딸딸이 치는애들 잇는데 그런 애들한테 너는 잠자고 일어나면 너가 아니냐고 묻고싶네
댓글 9
이 글을 등록했을때의 너와 지금 이 댓글을 보는 너가 동일인물이라고 확신 가능해? 사실 글을 등록한 너는 이미 죽은거야
익명(175.123)2020-05-25 23:12
답글
어쩌라는거야.. 그게 글 내용이잖아
익명(39.117)2020-05-25 23:17
자고 일어났을 때 의식이 어제의 의식의 연속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거하고, 내 의식의 연속이 무조건 아니다라는걸 자각하고 복제하는거하고 같냐?ㅋㅋㅋ
익명(210.123)2020-05-25 23:22
결국 우리도 우주의 우연한 산물임
익명(124.56)2020-05-25 23:47
애초에 삶과 죽음이 경계가 확실치 않아... 우리는 언제부터 살아있다고 치는거냐? 정자일때? 정자면 딸딸이치면 대량 살인범이겠네. 난자랑 만나서 수정했을때? 뱃속에서 두뇌가 생겼을때? 살아있다는건 인간이 정의한거일 뿐임. 뭔가 특별한게 있기때문에 살아있는게 아님.
10141(121.149)2020-05-25 23:47
답글
그래서 커즈와일이 전뇌화해도 나는 나라고 하는거임. 인간이란건 결국 뇌와 신체의 정보 패턴이니까. 시시각각 바뀌지만, 그 패턴이 자기 자신을 인식할 줄 알고 개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니까.
10141(121.149)2020-05-25 23:48
신경과학에서 정보통합이론 코흐에 따르면 만물에 원시적인 형태의 의식이 있어서 우리가 1인칭으로 지각할 수 있는 거고 따라서 의식이라는 거 자체를 우주의 기본을 이루는 하나의 차원으로 상정해야 한다는데 그래야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닌가 싶다. 의식이 몸뚱아리랑은 어느정도까지는 별개로 존재한다든가. 이걸 연구하는 게 근데 가능은 하냐? 지구에서 2차원 평면공간에 사는 사람한테 몇백만년을 준다해도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알아내고 로켓을 쏴올릴 수 있을까? 그 사람들한테는 높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데. 마찬가지로 시공간 4차원에 사는 우리가 이걸 밝힐 수 있긴 할까
이 글을 등록했을때의 너와 지금 이 댓글을 보는 너가 동일인물이라고 확신 가능해? 사실 글을 등록한 너는 이미 죽은거야
어쩌라는거야.. 그게 글 내용이잖아
자고 일어났을 때 의식이 어제의 의식의 연속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거하고, 내 의식의 연속이 무조건 아니다라는걸 자각하고 복제하는거하고 같냐?ㅋㅋㅋ
결국 우리도 우주의 우연한 산물임
애초에 삶과 죽음이 경계가 확실치 않아... 우리는 언제부터 살아있다고 치는거냐? 정자일때? 정자면 딸딸이치면 대량 살인범이겠네. 난자랑 만나서 수정했을때? 뱃속에서 두뇌가 생겼을때? 살아있다는건 인간이 정의한거일 뿐임. 뭔가 특별한게 있기때문에 살아있는게 아님.
그래서 커즈와일이 전뇌화해도 나는 나라고 하는거임. 인간이란건 결국 뇌와 신체의 정보 패턴이니까. 시시각각 바뀌지만, 그 패턴이 자기 자신을 인식할 줄 알고 개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니까.
신경과학에서 정보통합이론 코흐에 따르면 만물에 원시적인 형태의 의식이 있어서 우리가 1인칭으로 지각할 수 있는 거고 따라서 의식이라는 거 자체를 우주의 기본을 이루는 하나의 차원으로 상정해야 한다는데 그래야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닌가 싶다. 의식이 몸뚱아리랑은 어느정도까지는 별개로 존재한다든가. 이걸 연구하는 게 근데 가능은 하냐? 지구에서 2차원 평면공간에 사는 사람한테 몇백만년을 준다해도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알아내고 로켓을 쏴올릴 수 있을까? 그 사람들한테는 높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데. 마찬가지로 시공간 4차원에 사는 우리가 이걸 밝힐 수 있긴 할까
의식을 차원으로 본다ㄷㄷ ㅈㄴ그럴싸하네
얼터드카본 보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