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담의 핵심 주제는 ‘일자리 감소’ 문제였다. 대담에 참여한 청중들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AI가 인간을 대체하게 되고, 이로 인해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GI)’는 오는 2030년 AI기반 로봇 자동화로 인해 약 3억7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샘 알트만 대표는 “AI는 마지막 혁신이 아니며, 앞으로 더 많은 과학기술혁신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AI는 인간의 창의력을 뛰어넘을 수 없는 만큼,  AI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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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샘 알트만, “한국 스타트업과의 협력 준비 완료”최근 인공지능(AI) 열풍의 중심핵으로 자리 잡은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OpenAI)의 샘 알트만 대표가 한국을 찾았다.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63빌딩 컨벤션센터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샘 알트만 대표와 오픈AI임원, 스타트업 100여개사를 초청한 ‘OpenAI와 K-스타트업www.newsthe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