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그런데 찐 흙수저로 태어나서
공부잘할수도 없었고
모조리 내 잉여시간 다 노동에 투자해 지금 재산 얻은거지
근데 다퍼주는 세상이 되면 내 희생적인 시간 투자가 다 병신짓이 되버리는건데...
옳고 그른걸 떠나서 인정해주기가 진짜 어렵지..
공부잘할수도 없었고
모조리 내 잉여시간 다 노동에 투자해 지금 재산 얻은거지
근데 다퍼주는 세상이 되면 내 희생적인 시간 투자가 다 병신짓이 되버리는건데...
옳고 그른걸 떠나서 인정해주기가 진짜 어렵지..
사회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얻은 부를 인정하는 건, 열심히 하는 정신이 인류 전체에 이롭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AI가 인간보다 생산성이 좋아지면 열심히 하는 정신을 우대해줄 이유가 조금 줄어들긴 해. 어쩔 수 없겠지. 그런데 그정도로 생산성이 압도적일 상황은 좀 먼 미래긴 해. 그 전엔 생산성을 올려주는 정도만 영향을 줄거고, 여전히 열심히 AI 활용하는 사람이 부를 가져갈거임. 물론, 직업간 기술장벽이 낮아지긴 할거라, 소득이 불안정해질거고 그래서 낮은 기본소득이 그 불안을 완화시켜줄 수 있음. 그래서 특갤에서도 말 나오는거고. 그러니까, 열심히 살아서 얻은 부랑, 앞으로 만날 기본소득이랑 대치되는 개념은 아닌 것 같음.
특이점 안 오면 역노화 안됨. 이게 젤 크지. 역노화만 아니면 특이점 반대할 사람들 존나 많을 건데.
니 논리대로라면 귀족, 양반 자손들은 억울해서 어떻게 하냐? 시민혁명 때 단두대에 목 안잘렸으면 너는 여전히 노예였을텐데. 귀족 입장에선 당연한 자기 권리들을 뺏긴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