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 consciousness , 意識 ]

 현재 직접 경험하고 있는 심적 현상의 총체.



무의식 unconsciousness , 無意識


일반적으로 각성()되지 않은 심적 상태, 즉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자각이 없는 상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뇌세포가 손생되면 다시는 재생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뇌세포 재생에 있어서 매우 유의미한 연구 중 하나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의 엘리자베스 굴드와 찰스 그로스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연구 내용은 성인 원숭이에게서 대뇌피질에 계속해서 새로운 뇌 신경세포가 생기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는 원숭이와 인간은 근본적으로 아주 유사한 뇌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성인 인간도 뇌신경세포가 계속 생성될 것임을 알 수 있고 이 연구를 통해서 향후 질병이나 외1상에 의한 뇌손상을 치료할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지금은 이러한 뇌세포 재생에 관한 연구가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많이 발전하였고, 뇌세포와 뇌신경의 재생이 뇌의 여러 부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더 많이 발견되고 확인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1028개의 원자가 있다(1 다음에 0이 무려 28개다.). 우주에 있는 별을 다 합쳐도 1020개에 불과할 것이다. (추정하는 사람에 따라 1024개 정도로 보기도 한다).
우리의 몸은 우리 몸 안의 원자 중 98%가 매년 교체된다
동위원소 분식법에 의하면, 우리 몸의 원자 중 90%가 매년 대체되고 5년마다 우리 몸의 원자 전체가 새 것으로 바뀐다.


우리 몸은 안전한 환경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지 않다. 연료(유기물 = 음식 = 칼로리)를 태워서 나오는 연소 에너지를 바탕으로 살아간다. 이과정에 나오는 활성산소 그리고 여러가지 부상, 손상을 받을 것을 기준으로 설계되었다. 평균 2년 마다 우리몸은 완전히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 손상된 세포는 새로 합성된 세포로 대체된다



매해 마다 98%가 변하는 나는 이전과의 나와 동일 선상에 있는 나라고 말할 수 있는가?

평균 2년마다 완전히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고 하는데, 왜 그대로 나일 수 있는건가?


그리고 매해마다 90%이상의 원자가 수시로 대체되고 최종적으로 5년마다 우리 몸의 원자 전체가 새 것으로 바뀐다고한다.

하지만 5살, 10살, 15살, 20살, 25살 ........ 씩 나이를 먹어가도 나는 나이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5살의 나와 10살의 나는 다른 의식을 가진 별개의 객체일까?

의식의 연속성이란 매 주기 마다 새롭게 대체되는 세포&원자 시스템에서, 어떻게 끊어지지 않고 연속을 유지할 수 있는건가?

애초에 잠들기 전의 나와 잠자고 일어난 후의 나는 동일한 의식선상에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예일대 교수의 의문중 

한 사람의 좌뇌와 우뇌를 분리하여 각자 뇌가 없는 다른 2명의 신체에 이식을 해서 깨워본다면 진짜 나는 누구이며, 의식은 누구에게 있는가? 라는 질문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우뇌에 의식이 연속되는가? 좌뇌에 의식이 연속되는가?

두개로 갈라진 뇌 모두 나의 뇌이니, 둘 다 의식이 있고, 2명의 "나"가 생기는 것인가?


여기서 드는 의문은 어떻게 뇌가 반쪽짜리 밖에 없는데 살아있을 수 있냐? 죽을 것이다! 라고 답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않다. 기술이 완벽하여 뇌의 반쪽을 각각 뇌가 없는 신체에 완벽하게 이식 시킬 수 있다면 둘 다 생존할 수 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0826710&memberNo=16485321   


사례1.

당시 뇌수종 연구 최고 권위자였던 로버 박사는 학생의 머리가 지나치게 큰 것을 보고 뇌수종 가능성을 의심해 뇌를 스캔했다. 검사 결과 놀랍게도 일반인이라면 뇌 조직이 있어야할 부분에 수mm 남짓의 막만 존재했던 것.


사례2.

션트는 14살 무렵 제거했지만 이후에도 뇌는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아 44세 무렵에는 정상적인 뇌 조직은 두개골 안쪽에 얇은 부분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다리에 가벼운 마비가 생긴 것을 제외하고는 극히 평범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IQ 테스트 결과는 75로 평균 보다 낮은 편이었지만 회사와 일상생활에 별다른 지장은 없었으며 장애 진단도 받지 않았다. 남성의 다리 마비는 션트 재수술로 회복됐고 이후 무사히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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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것만큼 뇌가 중요하지 않다는 지적이 종종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심지어 뇌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공무원이자 평범한 가장으로 생활한 남성과 수학을 전공한 대학생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2007년 프랑스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던 당시 44세 남성이 다리에 가벼운 마비를 느껴 병원을 찾았다. 의사가 남성의 뇌를 정밀 조사한 결과 두개골이 체액에 침식돼 정상적인 뇌 조직은 일반인과 비교해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당시 그를 담당했던 의사는 환자의 뇌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미 국립인간게놈연구소(NHGR)의 막스 뭰케(Max Muenke) 박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뇌의 변형이 수십 년 단위로 천천히 진행되면 뇌는 잃어버린 부분의 역할을 다른 부분에서 대체하는 방법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1의문

이 처럼 뇌가 10%조차도 안남아 있어도 의식을 가진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50%를 이식받은 다른 신체에 이식 받은 2명의 나도 평펌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2명의 나중 누가 진짜 나이냐는 문제이다...


2의문

5년 주기마다, 신체에 100%의 원자가 새로 교체되고, 평균 2년 마다 우리몸은 완전히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

그러면 2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동일한 의식을 가진 동일 객체인가? 5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동일한 의식의 연속체라고 불릴 수 있는 것 인가?


3의문

깨어있는 나와 자고 일어난 나는 동일한 의식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는 것 인가?





현재까지의 사례들을 쭉 살펴보면


1. 기존에 몸을 구성하던 원자&세포에서 새로운 원자&세포로 100% 대체되어도 의식이 연속된다.

( 5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동일한 것 처럼)


만약 양자복제를 하는 과정에서 불확정성원리 발견 - 하이젠베르크따라 100%는 불가능에 가까울지는 몰라도, 99.99%까지 똑같이 새로 복제한다면 그것을 나라고 부를 수 있는가?

(참고로 양자 복제는, 서로 다른 매개를 통하여 우회하면 기존 원자속에 남아있는 데이터를 새로운 원자에 복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2. 자고 일어나도 의식은 연속된다.


3. 나의 뇌를 좌뇌, 우뇌로 나눠서 각자 뇌가 없는 다른 신체에 이식한다면 2명의 내가 탄생하는 것인가?

2명의 내가 탄생한다면 둘 중 누가 의식의 연속을 이어받으며, 둘 중 누가 진짜 나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아니면 의식의 확장이 일어나는가?


뇌의 50%만 이식받아도 그 50% 밖에 안남은 뇌가 다시 변형하여 좌뇌&우뇌로 역할이 정해지게 된다고 가정한다면, 

2명 서로 다른 나와, 반으로 나누기 이전의 나와 동일한 의식을 가진 2명의 연속체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

의식의 연속인가? 의식의 확장인가?




커여운 특붕이 & 분탕이 & 선형이 생각을 듣고 싶다.

개인적으로 의식의 연속설보다는 의식의 확장설이 앞으로의 여러가지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데 골머리가 덜 아플 것 같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