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사람들의 통념, 고정관념, 윤리관

때문에  혁신적인 신기술이 등장하는것이 많이

늦어질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함



확실히 인간은 너무 크고 빠른 변화에는

불쾌함을 느낀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감정이다.

반면에 기술이 개발되어 나오는건 실체가 있는 현상이다.


윤리충들이 얼마나 지랄을 하든, 사회적 통념이 어떻든간에


1. 개발 자체를 근본적으로 막는 규제가 없고

2. 그 기술을 출시하면 수요가 확실히 있고 수익을 만들어낼수만
있다면


기술은 개발된다


자본주의 체제 속에 있는

기업들은 그것을 시장에 내놓고 수익을 벌어들이려 할것이며


암만 사람들의 기존 상식에서 벗어나는 기술이라 하더라도

뭐 어쩌겠나? 당장 혼란스럽긴해도 그게 이제 국룰이고

존재하는게 현실이니 결국에는 그걸 받아들이고 변화에

맞춰 살아가는 수 밖에 없다.


설령 그 기술 때문에 자신이 여태 유지해온 삶을

송두리째 바꿔야된다 해도  어쩔수 없다.


항상 그래왔거든. 산업혁명때도 기술 때문에 기존의 삶의

형태가 붕괴되어버린 사람들이 기계 다 때려부수자는

러다이트 운동을 일으켰는데


그래서 그게 사회의 거대한 변화를 막는 효과가 있었는가?  

없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




결국

사회적 통념이 기술의 개발 자체를 저지하는건 있을 수 있을지언정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에선 거의 불가능)


이미 다 만들어진걸 못나오게 막지는 못한다

그것이 우리의 일상과 삶의 질을 크게 바꿔놓게 될 기술일수록

더욱 그러함 ㅇㅇ




혁신 기술에 대한 사회의 저항은 기껏해봐야 몇년 못버틸거고


무슨 2030년대 나온 기술이 사회적 저항에 막혀갖고

2050년대나 되야 상용화되거나 그러진 않거든 절대..



따라서 우리는 다른거 걱정하기보다는

그냥 기술이 개발되어가는 것만 집중해서 지켜보면 되는거임



기술적 한계를 뚫는것이 사회적 저항을 뚫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