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보고 싶어도 자꾸 비전 프로 글이나 댓글 영상들이 눈에 띄는데
그것들 볼 때마다 역한 느낌 든 이유를 최근에 알았음.
이미 다양한 VR/MR 헤드셋이 세대를 거쳐서 일반 대중에게 충분히 뿌려진 상황이고
대중들도 헤드셋 쓰고 경험해 볼 거 다 해본 상태고 이게 안경 수준까지 경량화되면 혁명인 거 다 알아.
근데 비전 프로 관련 글이나 댓글 영상들 보면 마치 대중들을 혁신을 못 알아보는 개돼지들로 몰아가는 게 역함의 근원임.
VR/MR 헤드셋 오래 쓴 사람들 입장에선 비전 프로는 딱히 새로운 무언가가 아님.
물론 스펙도 좋고 더 다듬어져서 나온 건 맞음 근데 드는 생각은 뭐 어쩌라고 임.
다른 헤드셋들도 그 가격대로 제품 만들었으면 못 할 거 없는 수준임.
마치 특갤에서 넌.특뭔 하는 애들 보는 거랑 같은 느낌임.
비전 프로에서 지원하는 기능들은 이미 기존 VR/MR 헤드셋에서도 다 되는 것들임.
넌비뭔 하는 애들은 헤드셋 한 번이라도 사서 책상 위에서 먼지만 쌓여가다 중고로 처분했던 경험이 있나 모르겠음.
이 글을 왜 이제 와서 쓰냐고?
어제 누구 씨가 업로드 한 영상 보고 짜증 나더라
어느 시대던 소비력이 있던 대중들은 얼리어답터 집단이었고 트렌드에 민감했다.
소비력 없는 사람들의 의견을 대중 전체에 투영해서 혁신을 못 알아보는 개돼지로 몰아가는 거 보고 역하더라 걍 구독 취소했다.
다른 건 몰라도 다른 회사들이 비전프로급 헤드셋을 만들 수 있다는 건 개소리임
다른 vr 기기 회사들이 못하는 기술을 개발해서 넣은 것도 아니고 한거라곤 비싼거 때려박기가 끝인데 그게 안된다고? ㅋㅋ
ㄴ칩셋 개발 가능?
ㄴㄴ 애플은 칩셋부터 자기가 설계해서 쓴거고, 조립해서 때려박는건 오큘러스 얘기다 ㅂㅅ아 ㅋㅋ
ㄹㅇ ㅋㅋ vr 좀 써본 사람들이면 기술력 ㅈ댄다고 생각할텐데 개나소나 비전프로 만들 수 있다는 소리는 진짜 알못인갑네 ㅋㅋㅋㅋㅋ
450만원짜리 하이엔드기기가 저수준인거 자체가 vr시장에 악재임 - dc App
다른회사는 기술력이 안돼서 400짜리 못만드는거임. m2칩 성능을 못뽑음 낼수있으면 pro달고 진작 냈겠지 퀘스트 프로 성능보다 훨씬 좋다고 하니까 빠는거
애플비전프로는 VR기기가 아니라 AR기기임 둘은 비교불가고 애플 맥처럼 컴퓨터라고 생각하는게 맞음
vr기기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vr이 대중화되기에는 아직 멀미현상 몰입도 및 컨텐츠부족등으로 대중화 되기 힘들었던거고 비전프로는 ar중점이라는게 주목할만한거지 다만 비전프로는 가격이 개비쌈
VR 헤드셋은 이미 VR과 AR을 통합해서 MR 헤드셋이 된지 5년이 넘음, 비전프로가 AR 중점이란 소리는 그냥 반쪽짜리 헤드셋이란 소리임;
원래 1세대는 반쪽짜리일 수밖에없음 처음부터 완벽한 게 어딨음
내 말은 이미 MR 헤드셋은 VR과 AR을 통합시킨 거고 프로 비전에서 홍보하는 기능들 대부분을 몇 년 전부터 전부 구현해서 사용하고 있었다는 거임; 1세대니 2세대니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프로 비전이 AR 중점으로 갔다는 건 이미 완성형인 MR 헤드셋 앞에선 반쪽짜리 성능만 있는 의미없는 제품 라인이란 소리임 실제로 헤드셋 종류별로 다 사서 써보는 VR게임 갤러리조차도 프로 비전 비꼬는 글이 비추 0개로 념글 갈 정도임.
글쎄 mr로써의 기능은 부족할 순 있지만 ar은 기대할만하다고 봄 이전까지의 mr기기들은 장난감 수준이라 제품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수준인거고 그나마 애플같은 거대it기업이 본격적으로 출시를 한 후에야 궤도에 올라다고 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함 다만 가격이 너무 비쌈
이전까지의 MR 기기들이 장난감 수준이라는 거 보니깐 지금까지 헤드셋 한 번도 안 써본 거 아님? 비전 프로가 홍보하는 기능 대부분은 메타에서 이미 몇 년 전부터 구현해서 홍보했던 것들임 자본은 거짓말 안 한다 메타 주가 최근에 얼마까지 떨어졌다가 몇 배 올랐는지 찾아봐라
지금 시장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게 메타가 최대한 가성비로 헤드셋 만들고 게임 제작 지원해서 진짜 강제로 여기까지 견인한 수준인데 대중화에 실패했다는 건 무슨 소리냐 그리고 지금 당장 프로 라인 제품 가격만 비교해도 메타랑 애플이랑 차이가 3배가 넘는데 메타퀘스트 프로는 999불이고 비전 프로는 3499불이다 가격에서 느껴지는 게 없음??
어찌됐건 내말의 요지는 메타는 그동안 vr을 표방해와서 대중화에 실패했고 애플의ar중심의 헤드셋으로 인해 대중화를 기대해볼만하다는것
그래서 내가 계속 말하는게 가격이잖아 게이야 비싸다고 그리고 대중화 실패한건 팩트아님? 지금 애플헤드셋만 관심갖지 메타mr기기 누가 관심이나 갖음?
이미 VR과 AR이 합쳐진 MR 헤드셋 프로라인이 999불에 팔리고 있는데 AR 중심의 헤드셋이 대중화를 이뤄낼 거란 논리를 이해 못 하겠네 너가 말하는 AR 중심 기능들이 MR 헤드셋에도 이미 있다고
메타mr기기에 누가 관심이나 갖냐고? 내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자본은 거짓말 안 한다 메타 최근 주가 상승폭이나 보고 와라 그게 객관적인 근거니.
아니 참 게속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말을 해왔잖아;;그리고 메타는 vr위주로 제품을 출시했기때문에 메타 vr기기나 관심갖는정도지 사람들이 메타mr기기에 관심이 없다고 애플이 본격적으로 ar중점의 기기를 내세우면서 출시한거고
이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