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업인이라던지 돈 많은 애들은 어차피 2년 뒤에 특이점 온다고 하고 그 때 안 오면 5년 뒤로 미루면 됨.
얘네는 거짓말과 진실을 교묘하게 섞어서 일단 사람들한테 투자 받고, 또 연구 계속 진행하고 물건 팔아서 돈 더 버는게 목적임.
뭐 샘 알트만? 일론 머스크? 경영능력이라던지 말빨은 인정하지만, 엔지니어 싹다 도망치면 얘네끼리 아무것도 못함.
그냥 현재의 포지션은 코딩을 좀 해본 경영자 1명일 뿐임.
그런 관점에서, 특이점이 진짜 올지 안 올지 알고 싶으면 뭐 이름 알려진 사람들이 하는 소리 듣지 말고
직접 최신 논문을 읽어보면 됨.
AGI가 2025년에 오냐 안오냐를 알고 싶으면, AGI의 가장 기초적인 컨셉이라도 제시한 논문이 있나 없나를 확인해보면 되고
딥러닝 기반 멀티모달이 요즘 뜬다는데 정확히 그게 기술적으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이해하고
사실 그런 기술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현재 어떤 기술이 거품이고, 어떤게 수십년 내로 올 수 있는지 구분할 수 있다고 봄
현 시대에 특정 기업이 가지고 있는 말도 안되는 독자 기술같은건 존재하지 않음. 어차피 그 기술도 기업이 뽑은 엔지니어가 만드는거고, 걔네도 그냥 박사들 중 뛰어난 사람들의 집합에 불과하지 외,계인 데려다가 하는게 아님. ChatGPT가 뜨니까 구글 메타가 Bard, LLaMA 바로 공개했다는게 그 증거인데, 뭐 성능이 20% 30% 딸린다고 쳐도 얼추 비슷한게 되잖아? 이들 간의 가장 근간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고 제품 구성단계에서 튜닝을 잘한 것 뿐임.
너무 많은걸바라노
공대 대학원생인데 가끔 사람들이 뭐 몇 년 이내에 뭐가 오니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아무리 말해도 미래는 아주 조금씩 나아가는거지 어느순간 점프같은거 하지 않음.
나도그렇지만 여긴 누릴려고 기다리는사람이 대부분이라,, 솔직히 진심으로 특이점이빨리오기원하면 어떤방식으로든 기여하려고 하겄지 그냥 출시일 미정인 게임기다리는느낌으로있는거임 물론 간혹 기여할생각은 없지만 이상할정도로 과몰입하는애들도 있는거니 너무 진지하게 조언해줄 필요는 없을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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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커가 누구지 레이 커즈와일인가?
2010년대 말 무렵, 안경이 홍채에 직접 이미지를 투사하게 될 것이다. 10TB에 달하는 컴퓨팅 능력(인간 두뇌와 유사함)은 1,000달러 정도의 가격이 될 것이다. 2020년대에, 나노봇이 현재의 의료기술보다 훨씬 더 발전하여 대부분의 질병이 사라질 것이다. 일반적인 인간의 식사는 나노시스템으로 대체된다.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는 컴퓨터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자율주행자동차가 도로를 점령할 것이며, 고속도로에서 인간이 운전하는 것은 금지될 것이다. 2030년대에, 가상현실이 100% 진짜 현실처럼 느껴질 것이다. 2030년대 말에는 우리의 마음이나 의식을 업로드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레이 커즈와일이 했던 예측인데 이미 ㅈㄴ틀림
이 새끼도 MIT출신인데 기술 발전의 속도가 '사람들의 상상력'보다는 느리다는걸 분명히 인지했을텐데 걍 컨셉잡는게 분명함. 내 생각에 현재 유명한 사람 중 가장 현실적으로 예측 잘하는거 빌게이츠임. 언젠가 다큐에서 맨 처음 기술의 컨셉이 제시되고 40~50년 뒤 상용화 된다는 말을 했는데 정확함. 컨셉조차 제시된 적 없는 기술 떠드는 레이 커즈와일이라던지, 일론머스크는 컨셉충 내지 기만자이고
그 빌게이츠가 1년반이면 기술적으로는 교사를 대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5년안에 새로운것을 찾는 연구가 가능 할 것이다 라고 했음 또한 유전자 편집 기술은 10년안에 완성 될 가능 성이 높아보인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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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트렌드는 기업으로 넘어간지 오래됐지. 근데 그 기업의 엔지니어들은 하늘에서 떨어졌고, 이직도 절대 안할까? 현실은 어디 다니던 애들이 다른 회사로 이직도 많이하고, 걔네 본질은 그냥 경력 쌓인 명문대 엘리트 박사임. 위에서 말했듯이 어떤 연구분야든 트렌드라는게 기업으로 넘어갔어도 그거에 대한 본질적인 컨셉은 변하지 않음
근데 그 출신들은 다 미국에 있지 김치는아닌데 의미있는 얘긴가?
대학은 당연히 기업의 기술력을 못 따라가는데, 적어도 기업이 구현할 수 있는 '가능한' 기술의 수준을 파악하는 수준은 할 수 있음. AGI라는게 딥러닝 멀티모달을 기반으로 엄청나게 크게 만들어서 인간이 활동하는 대부분의 상황에 대응이 가능한(그래봤자 가짓수가 제한적이니), 그러나 가끔은 거짓정보도 말할 가능성 있고 전력 엄청 잡아먹는 AI라면 2020년대 안으로 예상하겠지. 허사비스도 뒤의 미사여구를 안붙였을 뿐이지 같은 생각이라는거에 확신함. 근데 뭐 인간과 같이 움직이는 컴퓨터? 말같은 소리 하라고 하셈. 만약 허사비스가 그런 말을 했으면 나보다 AI를 100배는 잘 아는 사람임에도, 그 사람이 구라치는 거라고 확인할 수 잇음
아는 척이 아니라 현실을 말해주는거임 ㅇㅇ 지금 내 말에 대한 반박은 권위에 호소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 '근거'를 가져오라고 하면 하나도 못가져오잖아 ㅋㅋ 그저 '허사비스가 이렇게 말했다'지 그럼 위에 봤듯이 레이 커즈와일은 저렇게 말했는데 쟨 왜 틀리냐? 유명한 사람이면 100%맞는말함?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건데 그냥 내가 미리 알려주는거야
아니ㅋㅋ 어이가 없는게 허사비스는 그렇다고 치고, 그럼 레이 커즈와일이랑 샘 알트만, 일론머스크 같은 사람은 실무 경험 있어서 말하냐? '이렇게 말하고 싶으면 여기 들어가서 하고와라'가 그냥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하고 있을 뿐임. 딥마인드 연구원들이 언론에 100% 진실을 말한다고 생각함? 기업에서 언론에 흘리는 정보는, 의도적으로 기술력을 부풀려서 말할 필요가 있음. 왜냐하면 BM이 완벽하지 않은데 일단 리서치 하려면 투자받고 사람들의 기대감을 모아야 하거든. 암 정복 뭐시기 효소, 뭐 치매 정복 뭐시기 효소 개발했다고 뉴스에서 수도 없이 나오는데 아직도 못고치는거 보면 모르겠냐 ㅋㅋ
좆도 모르는건 너같은 애들이고 ㅋㅋ 지금 언어모델이 인간의 추론력을 따라온게 과연 맞긴 함? 학습시키는데 1000억원 들고 손실이 조 단위로 나는 ChatGPT가 인간을 따라온게 맞음? 나는 앞서 말했듯이, 멀티모달로다가 엄청난 데이터 때려박는 형식으로 일반인공지능 비슷한 무언가를 만드는게 2020년대 내로 오는건 동의한다고 했음. 근데 완전히 그 근간부터 다른 무언가가 나오느냐에 회의적이라는거지. 현실적인 기술 발전의 속도를 생각해서
그리고 계속 권위에 호소할거면 나도 한국에서는 서울대 학부 나와서 지금 유학 가기 전에 석사 준비하고 있는 입장이니까 너도 내 말에 반박하면 안되겠다 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는 논문이 없다는 근거라도 들 수 있지 그저 누가 어떻게 말했다 도르밖에 못하면서 말이야... 뭔가 반박하고 싶으면 그 '말' 말고 구글 뒤져서 '기술적 근거' 한 줄이라도 가져오면 바로 깔끔하게 인정함. 참고로 내 전문분야 아닌데도 화성에 인간이 도시를 세운다느니 무슨 뇌에 칩박아서 정보를 뇌로 역으로 넣어준다거니 이런 것도 다 개소리임. 만약 이것도 개소리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으면 뇌에 칩 박아서 정보를 넣은 케이스라던지 단 한줄이라도 가져오면 됨
그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는거지 ㅋㅋㅋㅋㅋ 기술자가 안된다는건 안되는게 맞음. '어렵다'랑 '안된다'는 다른거임. 애플이 M1칩을 개발하는건, 칩 한번 안해본 너네가 그게 되겠냐 ㅋㅋ 하는거고 그건 '어렵다'고 내일모레 순간이동 개발되는건 '안된다'임 너 같은 애들이 테라노스 같은거 듣고 속는거야. 수 많은 생명공학 박사들이 피 한방울 혈청분석으로 질병 200가지 밝혀내는게 원천 기술이 아예 없다고 했는데 투자자들 신경도 안쓰다가, 다 구라였고 다 속았지? 당장 위에 MIT학부 나온 레이 커즈와일이 예측한거만 봐도 이미 다 틀렸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기술적 근거 하나도 없는 권위자들의 말을 믿는거임?
ㅋㅋ 테슬라 얘기하는거보니까 얘기가 확실히 안 통할거라는 확신이 드네. 테슬라가 진짜 '상용 자율주행'을 실현했으면, 지금 왜 아직도 FSD베타 딱지 못 떼고 있냐? 이게 진짜 법률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함? 상용 자율주행의 기준은 운전자가 죽었을 때, 회사가 책임질 수 있으면 됨. 근데 책임의 기준이 뭘까... 운전자 죽으면 유가족들한테 10억 주면 그건 회사가 정당한 목숨값을 냈다고 말할 수 있음?
그러니까 더 정확한 정밀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는거고 그러니까 라이다 같은 얘기가 나오는거임. 라이다 주장하는 사람들 중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미 '99%의 상황에서 카메라가 충분히 커버 가능한데, 자기들은 1%의 오차도 허용하면 안된다고 본다'라고 말을 하는거고. 여기서 말하는건 '카메라 자체의 한계'임. 카메라의 과학적 원리가 변하지 않는 이상 극한의 상황에서 카메라 자율주행이 위험한건 변하지 않음. 그 가능성을 허용하냐 마느냐는 기업의 총수라던지, 정치인들이 정해야 하는 문제이고
ㅋㅋ 하여간 멍청한 새끼들은 뭔 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해요. 2030년에 생각보다 세상이 안변한거 느끼면서 아마 내가 뭔 말을 했는지 그제서야 알거다
예측하는 게 의미없다고 말하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다. 참고로 agi는 멀티모달 + 강화학습임
멀티모달 + 강화학습으로 인간이 수행하는 대부분의 영역(나열하면 어차피 몇십가지 이내일 거임)을 커버친다고 하면 그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을듯. 물론 컴퓨팅 성능은 엄청 필요하겠지만 하드웨어도 발전할거고. 사실 오히려 그 정도로만 해도 세상을 엄청나게 바꿀 수 있다고 보는게 내 입장임. 근데 걍 가끔 인터넷에서 기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모르면서 무슨 기술이 지수함수로 발전하네 어쩌네 지랄하는 애들 보면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름
인간이 수행하는 대부분의 영역나열하면 어차피 몇십가지 이내<<<이거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있음?
현재 존재하는 모든 인공지능 모델이라고 하는 건 어쨌거나 '특정 목적을 위해 미리 어떤 정보를 가지고 학습시킨 프로그램' 인거잖아? 그러니까 전적으로 학습 데이터에 의존적이고 지금 멀티모달이라고 하는 것도 정말 신기하지만, 결국 텍스트, 음성, 이미지 등의 관계를 같이 학습을 시키는 것이니까 이론적으로 여기에서 아주 다른건 아님.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것도 난 '배운거 써먹기'에서 크게 안 벗어나며, 그 카테고리도 제한적이라고 생각함. 그 수준에서는 사실 AI가 이미 인간을 어느 정도 앞지르는 중이고, 앞으로는 아직 대체 안딘 '배운거 써먹는' 상당수의 인간을 대체가능한 AI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만약 AGI라는게 그런걸 의미하는거라면, 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근데 그것도 언제까지나 그냥 '프로그램'임. 기존의 엄청나게 방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엄청나게 방대한 연산을 해서 input->output을 뽑아내는... 내가 부정적인건 그냥 그런게 나올 수는 있는데, 뭐 걔가 갑자기 인간보다 10배 100배 빠른 속도로 스스로 뭔가 창조하며 지금까지 증명 안된 수학 이론을 증명해준다던지, 물리학의 기반을 바꿔버린다던지 그런건 말이 안된다는거지. 그리고 무엇보다 그걸 돌리는 하드웨어도 양자컴퓨터 수준이 될 수도 없고, 우리가 지금 쓰는 CPU GPU위에서 돌아갈 것이며 더 많은 전력과 더 많은 돈을 쓰는 구조가 될 거라는거. 그냥 당연한 소리 하고 있는거임
지금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다는 거네 최근 학습 데이터 저작권으로 규제 한다는데 이게 큰 영향을 줄것 같음?
그건 속단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영향은 없지 않을까...? 싶음. 일단 지금 커버하지 않는 도메인의 지식(ChatGPT한테 노래를 불러달라고 한다던지...)+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지식(2030년 한국 대통령 등)을 학습해서 계속 반영하려면 학습 데이터가 계속 필요한 건 사실임. 그런 면에서 정말로 추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길이 '전혀'없어진다면 그건 큰 문제인데, 규제한다고 해도 그런 방향으로는 안가지 않을까 싶음. 그냥 꼼수로 계속 밀고 나가거나, 정말 규제가 성공적이면 돈 얼마 내고 데이터 쓰거나 하지 않을까?
아 그리고 토큰수 늘어나는거 어떻게 봄? 진짜 늘어나서 성능 좋아질까?
이게 마지막 질문 미안해
나도 질문 있는데 Ai 재학습이 가능할까? 그러니깐 ai가 내놓은 데이터를 ai가 학습하는 거 말이야. 열화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어캐 될 지 궁금함.
제목이랑 내용이랑 상반되네
위에서 님이 언급한 ‘배운거 잘 써먹는’ agi만 나와도 만족..
특이점은 멀어보이지만 AGI는 가까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