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는

그 음악이 음악 이상으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무언가가 있는지 아닌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오아시스를 들어보자면
오아시스가 멤버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재결합을 한다고 하면
재결합 콘서트는 순식간에 매진될 것이고
팬들은 난리가 날 것입니다

그런데 ai로 멤버들의 연주와 노래 등을 따와서
혹은 오아시스의 작곡 스타일 등을 카피한 후에
노래를 만든다고 한다면
위의 일만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반응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 음악은 듣는 것 이상의 어떤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제 사람이 만든 음악이라는 프리미엄이 붙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ai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을만한 음악은 게임 효과음 같은 요소인 것 같습니다
게임 일러스트를 그려내는 인공지능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미술을 생각하자면

뱅크시보다 그림 인공지능이 그림을 더 잘그리겠지만
사람들은 그래도 뱅크시 그림을 비싸게 살겁니다

결국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모으는 가수분들은 오히려 작곡 ai의 도움으로 더 인기를 얻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한 걸 길고 이상하게 쓴 것일수도 있어 죄송합니다
혹은 틀렸을 가능성도 높지만
저는 제가 당연히 틀릴 수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