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오면 로봇들이 다해줄건데 인구가 뭐가 중요함? 이라는 애들이 많은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수있음.

특이점 이후에는 인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양적인 측면에서 얘기한거고

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중요해질수 있음.

여기서 말하는 인구의 질적인 측면은 역노화 시술률이라던가

나노로봇.agi를 이용한 각종 첨단의료혜택을 받는 인구비율. bci 지능증강기술 보급률

등등 인간의 건강.신체능력.지능 등을 얼마나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느냐가 바로 질적인 측면임.

특히 역노화 부분은 인구의 질을 그야말로 좌지우지 한다고 볼수있음.

같은 값이라도 대다수 사람들이 역노화 혜택받지 못해 생물학적 노인인구가 절반인 국가랑

모든 사람들이 역노화시술을 받아 생물학적 노인이 없고 죄다 20대의 젊은 몸을 가진 국가랑

어디가 질적으로 좋겠음? 당연히 후자지...

마찬가지로 bci 초지능 탑재 지능증강 기술 보급률 역시 인구의 질을 크게 좌지우지할거임.

특이점 이후에는 이러한 인구의 질적인 측면이 더더욱 강조될거임.

아무리 인구가 많아도 대다수 국민들이 역노화나 bci 지능증강 혜택 못누리면 그나라는 강대국이 될수없음.

오히려 인구는 적으면서 소득수준이 높은 나라들일수록 이러한 인구의 질적요소를 쉽게 강화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