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소설이든 영화든 그냥 픽션임 ㅋㅋㅋ

아무리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작품성이 뛰어난거라고 해도 그냥 작품이라고

Sf를 진지하게 보고 이렇게 되면 어떡하냐 이러면 어떡하냐 이러는 애들 왤캐 많냐

과학자들이 진지하게 예측하는 가능한 시나리오도 아니고 가져오는 시나리오나 근거라는게 ""ㅇㅇㅇ라는 드라마를 봐라 이렇게 되면 어쩔거냐?" 이게 다임?

물론 이런 문학 작품들도 여러가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창의성을 주고 알기 쉬운 방식으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가끔 특갤에서 진지하게 터미네이터 같은거 보고 와서 이렇게 되면 어떡하냐 이러면서 꼴값떠는건 좀 아닌듯?

방금전에도 누가 무슨 드라마 보고와서 이런 기술이 나와서 이런 사회가 되면 어쩔껀데 이러던데 이런 기술이 나오면 이런 사회가 된다는 근거가 있음? 결국 픽션이잖아

애초에 작품들은 재미를 위해서 극적인 상황을 많이 연출해야 되서 많은 논리적 비약과 억지가 있기 마련인데 그걸 그대로 들고 와서 이대로 된다 어쩐다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 예를 들면 현실성으로 유명한 놀란이 만든 영화 트렌센던스도 진짜 현실을 따지면 agi 나오지도 않은 시점에서는 마인드 업로딩도 불가, 업로드했다고 바로 초지능화도 불가능 그리고 이미 초지능 된 애를 인류 힘으로 죽이는 것도 불가능인데 작품의 재미를 위해서 이 모든 불가능한 것들을 그냥 억지로 진행 시켰음

그런데 이 영화를 그대로 들고와서 누가 이렇게 되면 어떡하냐 이런다고 생각해보삼 말이 안되잖아 저 시나리오 자체가 온갖 억까를 거친 끝에 나온 시나리오인데

내가 하고싶은 말은 sf 소설은 소설로 그냥 재미로 보고 아무리 넓게 써도 그냥 참조 정도만 하고 자기 의견을 진지하게 주장하고 싶으면 과학자들의 말이나 논문을 참조해서 주장해줬으면 좋겠음

아니다 그냥 다 그렇다쳐서 과학자들 주장 인용 안 하더라도 픽션을 현실로 착각하고 자기 주장을 하는 것만 피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