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은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의 총합마저도 넘어서는 시점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인간 지능이 아는것은 도대체 무엇이며, 인공지능이 아는것은 도대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소크라테스는 형이상학적으로 이런 말을 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을 알 뿐"이라고...


안다는것은 무엇인가? 안다는것은 세상에 실재하는 "물질과 정신"을 안다는것인데...

물질과 정신은 어떠한 방식으로 존재하는가?


물질과 정신은 고정불변(고정되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물질과 정신은 찰나생멸 조건발생으로 존재한다.


왜 소크라테스는 형이상학적으로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을 알 뿐"이라고 했을까?

그 이유는 물질과 정신의 존재방식에 있다.


물질과 정신이 고정불변(고정되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소크라테스는 물질과 정신을 "잘 안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물질과 정신은 찰나생멸 조건발생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물질과 정신은 알 수가 없는것이다.

왜 알수가 없는가? 안다고 생각한 그 순간 물질과 정신은 소멸하고 다른 물질과 정신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물질과 정신의 찰나생멸이라고 한다.


아무리 특이점이 오더라도, 물질과 정신의 성질은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뛰어난 인공지능이라도 물질과 정신은 알 수가 없는것이다.

< 오직,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을 알 뿐 > <안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일 뿐>


따라서, 형이상학적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것이다.

<안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일 뿐>이라는것을 깨닫고 모든 지식을 다 포기할 때, 형이상학적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