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럼들아
당신은 특이점을 누릴 수 있는가?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드는 시대가 온다
특이점이 온다
컴퓨터가 방법을 찾았고
실험실에서 완몰가와 영생이 성공한다
그런데 사실 이건 중요한게 아니다
과학적으로 영생이 가능하다! 그런데 당신의 질문은 그게 아니다
중요한것은 따로있다
당신은 영생할 수 있는가?
특갤러들은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
당신은 특이점의 시대를 원하는게 아니다
당신은 특이점이 당신에게 오는걸 원한다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들고
병원에서 돈만 내면 영생할 수 있다
완몰가가 스마트폰 정도로 보급된다
그런데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빌딩 한채를 팔아야 영생할 수 있다면?
당신이 법적인 차별로 영생을 금지당했다면?
완몰가의 컨텐츠가 법으로 제한되어 있다면?
완몰가에 아청법과 셧다운제가 적용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완몰가는 기존의 것들보다 훨씬 현실적이기까지 하니까.
과몰입을 방지하자는 인간들이 한둘일까?
무슨 근거로 반박할것인가?
완몰가에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것이라고 말할것인가?
그것이 맞는 말이라 치자
지금까지 사람들이 그런걸 믿었는가?
그래서 아청법도 셧다운제도 https 차단도 아직 있는가?
따라서 우리는 이런 걱정을 해야한다
특이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급하게 만드는 법과 제도는
과연 진정한 특이점이 오는것을 감당할 수 있는가?
심지어는 진정한 특이점을 진즉에 막아버리면 어떡하지?
특갤러들은 현실을 잘 알아야 한다
우리 주변사람들은 특이점을 모른다는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에 특이점을 아는 사람이, 특이점에 관심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아가서 우리나라에 특이점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
인터넷에서야 겨우 몇십명, 많아봐야 몇백명 모여서 킥킥대는것이 전부 아닌가?
사람은 잘 모르는것을 두려워한다
특이점이 갑자기 왔을때
대다수는 두려워할 것이다
따라서 특이점의 징조가 보이면 어떤 이상한 방향으로든 밀어서 기울여버릴것이다
진정한 특이점이 휘어지고 기울어지고 구부러질것이다
지금까지 새롭고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것이 등장하면 쭉 그래왔다
이걸로 충분한가? 이걸로 특이점이 가까워지는가?
이걸로 우리는 특이점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특이점을 기다려서는 안된다
우리는 특이점을 준비해야 한다
크게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많은사람들이 특이점을 알게해서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압력을 주거나
애초에 특이점을 아는 사람들이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뭐라고 해야할까
당장 광화문에 나가서 특이점을 준비하자고 외칠수는 없다
이런식의 접근이면 나같아도 특이점이 싫어질 판국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하는가?
그것이 이 갤러리의 존재 이유이다.
이 갤러리는 아직 작지만, 한국에서 가장 큰 특이점 커뮤니티중 한곳이다
이 갤러리에서 방법을 찾아야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특이점주의자들이 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특이점주의에 참여할 사람을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모아야한다
자율주행차가 대중화되었을 즈음에
특이점주의자들은 중요한 자리에 있어야 한다
자율주행차의 대중화에는 5년보다 조금 넘는 시간이 남았으며
길게 보자면 10년 까지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안된다
공교롭게도 총선 역시 얼추 비슷한 주기를 가진다
다다다음 총선까지 특이점주의자가 국회에 한명이라도 있어야한다
지금 아직은 이 갤러리에서 떠드는것 만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특이점주의자를 모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특의점주의자들이 정부의 중요한 자리에 위치하며
적극적으로 특이점이 오도록 촉진해야하고,
그렇게 특이점주의자들이 정부에 많아져야
앞으로 특이점이 왔을때 인공지능에게 정부를 물려줄 수 있다
인공지능에게 정부를 물려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중요한 결정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지금 인간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정치인들이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려 할것이다
국회의원의 월급은 높다
국회의원들의 월급은 국회의원이 정하기 때문이다
같은 원리이다
모두가 대체되다가도
국회의원들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을것이다
국회의원들은 인간만 국회의원을 한다는 법을 만들 수 있다
국회의원들은 인공지능의 정치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것이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은 특이점의 혜택을 거부할까?
돈이든 권력이든 국회의원들은 특이점을 구매할만큼 능력이 있다
영생을 누리는 인간 국회의원이 인공지능으로 선거전략을 만든다면?
선동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제3 제4의 박사모나 깨시민들을 무한으로 만들 수 있다면??
저소득층의 영생이 법으로 금지된다면?
기본소득제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그럴일이 없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정치논리는 언제나 현실을 외면하기 마련이다.
무엇이 되었든, 전국민이 특이점의 혜택을 누릴 수는 없을것이다
특이점의 혜택은 아주 소수에게 돌아가거나
혜택이 생기기 전에 특이점이 사그라들것이다
우리에게는 아무런 특이점도 없을것이다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된다
진정한 특이점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특이점을 위한 결정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정치논리 없는 정부를 만들어
우리에게 맞는 정책을 완벽한 빅데이터로 찾아줄 인공지능 지도자가 필요하다
알파고가 국회를 대신해야 한다
청와대가 아니라 서버실이 필요하다
이제 특이점을 누리는 선진국들이 생길것이다
그런데 특이점이 없는 인간의 정부는 실수를 한다
인간 정부의 실수는 경제와 국방과 기술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인간 정부의 실수는 우리의 인생과 계획을 완전히 망칠 수 있다
미국이나 중국에서 특이점이 오면 갑자기 전세계가 통합되고 우리 경제까지 살아나는가?
특이점에 도달한 국가는 미칠듯이 발전하며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할텐데
어쩌면 특이점 국가들끼리만 연합하고
우리는 당연히 선진국에 남아야 한다
특이점이 오는데 경제파탄으로 후진국이 되면 어떻게 될것인가?
특이점이 오는데 북한의 테러로 경제가 파탄나면 어떻게 될것인가?
특이점이 오는데 인공지능 개발에 투자가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가?
선진국들의 자원 공급원이 될것인가?
대한민국은 자원 공급원으로써의 가치라도 있는 땅인가?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정말
저렇게 된다면 특이점이고 뭐고 없다 정말
그런데도 단순히 특이점을 기다리기만 할껀가?
특이점이 올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던 인간에게 특이점을 누릴 자격이 주어질까
특이점주의자들은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다
특이점주의자들은 중요한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렇게 만들자
우리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 알-맨 특이점 만세
세줄요약
1. 특이점이 오는데 준비좀 하자
2. 가만히 있다가 완몰가 셧다운제 걸리면 어쩔꺼야
3. 앞으로는 인공지능한테 정부를 넘겨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될게 뭔데
특이점 홍보와 특이점주의자 정치인 지지 - dc App
ㅂㅅ 로리충새끼
현실에서는 각종 이상성욕에 대부분 진짜 피해자가 생기기때문에 막을 수밖에 없는데 완몰가에서는 누구도 피해를 입지않아서 현실과는 살짝 다름. 근데 평범한 정식 야동도 막는 이 유교탈레반 개병신 유사국가에서는 막을지도 모르겠다 - dc App
그래 내 말이 그거야, 법은 반드시 합당해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법을 만드는 사람들의 기분이 나쁠만한 일을 막기 위해서 만들어진다고
완몰가랑 현실이랑 구분못하는 ㅂㅅ들이 많이생기겠네? 왜냐면 말그대로 현실이랑 똑같잖아. 완몰가에서 강간하고 살인하고 소아성애자 되보는걸 가만 놔두면 그건 그냥 싸이코패스만드는 기계밖에 더되? 그 사람들이 현실에 나와서 뭔짓을 할줄알고
물론 윤리와 법률이 만들어져야지, 가치의 생산이 극대화되는 특이점 시대에는 더더욱 중요한 일이기도 하고. 근데 그걸 1도 관련없는 사람들이 국민정서법 따라서 만드는걸 반대하는거고,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신중한 고려를 가지고 안전장치를 만들어야한다는 이야기야, 그리고 완몰가는 예시에 불과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야, 중요한건 사회 상위층이 먼저 특이점 기술들에 접근할것이 당연한데, 특이점 기술로 신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지배 계층이 사회를 지배하는게 걱정되는거지, 빈부격차와 양극화가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기형적인 사회 구조가 형성될꺼고, 이걸 막기 위해서 특이점주의자들이 제도를 만들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의 지배가 필요하다는거야
선빵아 니 말은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라 뭔소린지 알아들을수가 없다. 특이점이 어떤형태로 올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제도를 정하니? 법 만드는 사람이 특이점주의자라고 해서 어떤 세상이 올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대비하니? 막상 닥쳐봐야 아는거지
나 선빵인데 말을 좀 고칠게 단순히 특이점주의자 외에도 특이점의 관련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까지 말하는거고 특이점 이후의 사회는 물론 닥쳐보면 알겠지 하지만 특이점 직전의 사회에서 그나마 각 분야(특히 기술분야)의 전문가들이 국회에 있어야 완전 특이점을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낫다는거고 무엇보다 특이점 이후에는 특이점 인공지능에게 정권을 넘겨준다니깐? 특이점 인공지능이 나타났을때 정권을 이양해줄 법적 제도적 근거를 준비해놔야 한다는거지. - dc App
애초에 너랑 나랑 시작점이 다르네. 너는 초인공지능이 나오기전에도 정권을 넘겨줄만 하다는 믿음이 있고 나는 나온후에 보고 판단해야되는 생각이야. 어쨌든 너가 궁극적으로 원하는게 선한마음의 초인공지능이 정권 잡고 사람들은 모두 평등해지고 법과 도덕도 초인공지능이 새로 정해주길 바라는거야? 초인공지능이 극한으로 똑똑하고 선하다면 가능한 얘기네
그리고 난 니 얘기중에 딴건 관심없고 완몰가에서 과몰입 방지하자고 주장할 사람이 나다. 초인공지능이 극한으로 선하다면 완몰가에서 아청법을 해제할거같진 않다. 그러니 초인공지능님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완몰가에서 너의 변태성욕을 모두 해소할 꿈 깨라
나 다시 선빵이인데 아청법은 예시라니깐? 글고 세줄요약에서도 셧다운제 이야기 했는데 왤케 아청법에 꽂혔니... 아청법 유지하고싶으면 유지하던가 그럼, 암튼 난 인간의 궁극적 목표는 생존과 가치의 생산이라고 보고 국가의 목표는 이러한 개인을 돕고 보호하는거라고 봄. 초인공지능까지 필요없이 충분한 수준의 연산능력만 갖춰지면 국가 전체의 가치의 생산과 개인의 보호를 ‘계산’해서 비교할 수 있고 정부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글고 인공지능이 정권을 물려받을 법적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는건 인공지능 나오자마자 바로 정부를 넘기자는게 아니고, 넘길 수 있을까 충분히 신중하게 검증이 되면 그때 넘기되, 언젠가는 넘겨야 하기에 넘기기 위한 절차는 미리 준비해놔야 한다는거지. - dc App
어때? 설득됨? 구미가 당기지 않아? 해볼만하지? - dc App
난 솔직히 완몰가는 관심없다 뭐 언젠가는 나오겠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영생이 복지의 일종으로써 기능할 수 있는가,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영생을 줄 수 있는지야. 영생이라는건 21세기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의 일부를 영구히 보존하는건데 그것은 동시에 사회 일부의 사고방식을 영구적으로 고정하는 것이지. 예를 들어 만약 2050년에 영생이 가능해진다면
2050년 이후의 문화는 대체로 2050년 세대에서 유행하는 사고방식을 수백년간 따르게 될 것이야 이때 영생을 얻는 사람들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앞으로 우리의 문화가 달라지는 것이지 그래서 영생(특이점)이 오기 전에 특이점에 맞는 사회 질서와 문화를 준비해놓아야 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