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에 오는 선형충 유형은 주로

1. 걍 어그로 끄는게 재밋음


2. 특이점만 바라보고 살고 있고, 적어도 10년 정도는 지나야

뭔가 윤곽이 보일거라는건 뻔히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 빨리 특이점 안오니까 괜히 빡쳐서 여따 선형충인척하며

분풀이함


이거 두개임.


1번은 어차피 몇번 그 지랄 하다보면 특갤에서 졸업당하니까

그렇다 치고


2번 유형은 잘보다보면  어쩔땐 선형충이

되었다가 갑자기 언제그랬냐는듯 특슬람이 되곤 함.

심지어 특이점 관련 지식도 은근히 많고 서치도 잘하는편.



근데 이거 두개 이외에도 은근히 또 많은 유형이 뭐냐면




3. 방구석  thinking 좀 하다가

갑자기 어떤 선형 논리가 떠올랐는데

그게 지 자신조차도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을 뿐더러

어느정도 개소리라고 알고 있는데

어쨋든 그 논리를 한번 펴보면 특갤럼들 반응 어떨지

호기심 생겨서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척하면서 여따가  선형글을 씀


그럼 딱 지가 예상하던 논파 답변이 달리면 그것만으로

흡족해져서 아예 피드백이 없어짐


간혹가다가 자신의 논리를 철저히 논파해주길 바라는 심정으로

키배뜨는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