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논란이 많아서 반박해본다

한번 날라가서 다시 쓰느라 오타 많은거 이해해줘

1.대중들의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현대사회에서 대중들이 가지는 힘은 무시할수 있을 만한 종류가 아니다 여러 선전국에서 좌파적 전체주의 양상을 보이고 pc주의가 난무하는 현재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미디어를 통한 선동으로 대중들을 통제 할거라는 말도 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현재의 대중들의 분열과 여러 사상들이 싸우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자신과 자신이 속한 같은 사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이익'을 추구를 위해서다.
부자들이 '기술은 우리가 독점할거임 서민들을 어쩔수 없이 도태되는거지 머'라는 내용을 아무리 잘 포장해서 선동한다고 한들 어지간한 멍청이가 아닌 이상 그 사상에 동의를 표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폭동과 시위를 일으키고 자신에게 이익을 준다는 정치인에게 투표할 것이다.

2.부자들의 우월감과 '도덕적 우월감'

부자들이 자신의 우월감을 포기하지 못해 기술을 독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충분히 일리가 있지만 한가지 간과한것이 있다.
부자들은 생각만큼 부도덕한 인물들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역노화를 연구하는 혁신가들은 대부분 자산, 생활 수준에 있어서 세계의 정점에 위치한다.
그런 기술을 연구하는 혁신가들은 대부분 자유를 원하고 자아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며 혁신을 원한다.

'내가 인류를 새로운 시대로 이끌었어'

'나는 혁신가야!'

'모두가 행복해하고 있어!'

'모두가 나를 위인이라고 불러!'

'나는 인류에게 영생을 부여했어!'

'나는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완성된 사람이야'

이러한 도덕적 우월감 나쁘게 말하면 선민의식은 모든 우월감 중에서도 압도적인 만족감을 준다.
기술에 투자하는 혁신가들이 이런 도덕적 우월감을 포기하고 혼자만 영생하며 죽어가는 서민들을 보며 낄낄거린다?
나라면 인류를 새로운 시대, 인류의 한계를 넘어 또 다른 영역에 도달하게 만들었다는 우월감에 취할것이다.

3. 사회의 복잡성

우리의 사회는 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하나의 기업에만 수천명의 주주들, 직원, 과학자, 기술자, 대학등 교육 기관, 정치인, 대중들이 얽혀으며
수많은 기업들이 경쟁한다.
설령 기존의 기득권 층이 서민들보다 우월한 생활을 누린다 하여도 특이점을 이룩한 사회에서 개발도상국이 아닌 한 겨우 인공지능의 이용이나 역노화 '따위'를 서민들이 누리지 못한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다.




물론 특이점이라는 대격변이 아포칼립스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미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탑승했다.

더 이상 돌이킬수 없다.

우리는 그것이 파멸로 향하던. 새로운 위대한 시대로 향하던간에 시대의 전환점에 서 있는 축복 받은 존재다.

인류가 향하는 길이 어디일지 인류의 일원으로서 지켜보는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나는 너무나 미약한 존재라 시대를 이끄는 선봉에 설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지만

그저 지켜보는것 만으로 가슴이 뛴다.

인류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보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