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쪽

할아버지 90세때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는 내가 태어나기전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정확한 연세는 모릅니다.

다만 친가 친척들이 너무 예상치도 못하게 빨리 돌아가신탓에 많이 울었다는걸 보면 60에서70에 돌아가신거같습니다.

외가쪽

외할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단명까진 아니고 그 시대 평균까진 사신거같아요. 사인은 모릅니다)

외할머니는 내가 태어나기 몇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사인은 암으로 인해 돌아가셨고 그래도 그시대 평균보다 오래 사시다 가셨습니다.

다만 이모할머니는 현재 110세를 바라보시는 걸로 보아 외가유전자도 나름 슈퍼 장수 유전자가 있는거 같고요.


아버지는 곧 70을 바라보시지만 정정하십니다.
술을 드셨던 탓에 간경화와 살짝 고혈압이 있으시지만 건강검진 결과 건강하시고.
(14살때부터 담배를 피시다가 10년전쯤 끊으셨습니다)

어머니는 61입니다. 건강하십니다.

두분다 당뇨는 없습니다.

결론 나한텐 장수유전자가 나름 있을거같지만 그래도 관리를 해야할거같습니당...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