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죽으면 그냥 그대로 끝이라고 믿음. 사후세계 이런거 없이

언젠가 특이점 오는건 필연일텐데 그럼 영생할거 아냐. 온다면.

하지만 그 전에 천재지변이던, 사고든 병사든 죽는 사람은 한끗차이로 영원을 누리지 못하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사는게 존나 덧없는거 같다. 아등바등 노력해도 특이점이라는 '운'을 타고나야 영원할 수 있는거잖아.

막 자1살하고 싶다 이런게 아니라 뭐라고해야하지 좀 미묘한 감정임. 신이 존재한다면 특이점 직전에 죽은 사람들이야말로 신이 버린 인간들이 아닐까하는?

새벽에 센치해져서 몇자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