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나 기타 사이비종교도 그렇지만


여호와의 증인같은 경우는


교주도 없고 이익집단도 아니고 진지하게 성경만 파는 아주 이상한 애들인데


그게 모태신앙인 친구가 있음


곧 멸망이 다가올거고 같이 성경공부하자고 자꾸 그러는데


싫다니까 나는 너한테 말했다.. 나중에 후회하지마라.. 이래서


약간 소름돋았음


나는 특이점이 온다는 것이 과학에 기반한 주장이고 현재 인공지능발전 속도를 보면 가깝지는 않더라도 반드시 올거라고 확신하고 있음


근데 종교도 마찬가지임 그 친구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교회사람들한테 설파당했음, 살아온 인생 자체가 그 종교의 옳고 그름의 근거가 되는거임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불합리적인 근거를 몇십년동안 합리화해왔기때문에 과학적 검증의 여부로는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 같음


공통점은 한가지 사실을 맹목적으로 믿고있다는 것이고

 

차이점은 특이점은 근거가 실존하는 현상에 기반한 것이다임


솔직히 말해서 개 병신같음 근데 병신같이 느껴지는 것도 다른 사람이 보기엔 병신같겠지만


사회적으로 개개인의 종교에 왈가왈부하는건 옳지 않은 일이다라고 프레임이 씌워져있어서 존중하는척 매우 함


후에 과학기술이 종교에 적용가능한 확실한 신의 존재여부 검증을 내놓는다면


종교계는 겸허하게 아~ 없었구나~ 하고 받을까 아니면


그 검증을 무력화시키는 희대의 병신 논리를 펼쳐서 자기 밥그릇을 지킬까


예언하는데 그 검증 자체가 신이 주신 시련 또는 사탄의 계략으로 치부하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을 것임


검증의 타당성은 중요하지도 않을 거고 끝까지 살아남을거다 종교는


그리고 기술발전에 반드시 개좆같은 존재가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