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같은거 보고와서는

괜히 아무일없는데도 막 실실 웃으면서 행복해하는 무슨 마약에 절여진 반 좀비인간같은 상태를 상상하는거같던데


뇌를 조작한다는게 꼭 그렇게 극단적일 필요는 없음. 그냥 '행복감이나 만족감을 느끼기 쉬운 상태' 라던가

아니면 뭐 특정 일이나 사건등에 대해 일정 수치의 행복감을 얻는다던가. 뭐 이거는 세세한건 강인공지능한테 플랜 제시받아야겠지만

아무튼 일상생활(2020년 기준)에 전혀 지장 안가는 상태에서 감정만을 조작하는게 충분히 가능함

그래놓고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온다던가하는 보험을 들어둘수도 있겠지


뭐 오래 살면 질린다느니 그런 얘기들도 다 이걸로 해결 가능

질리기 힘든 상태라던가 질려도 금방 다시 흥미를 되찾기 시작하는 상태라던가

얼마든지 길이 열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