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구돼는 양자컴퓨터는 극저온에서 동작하는 겆이 같은 컴터야.
몇몇 상온 동작이 가능하다는 연구발표도 있었지만,
후속 연구결과의 발표가 없는 것을 보면 걍 낚였을 가능성이 커.

이번에 천조국의 퍼튜대학교랑 니뽕의 동경대(?)에서 그 대체품인
'Probabilistic Computer'를 발표했어.
우리말로 뭐라고 해야 하냐? 걍 확률 컴퓨터?

난 그쪽으로 비전공자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양자컴퓨터로 가는 수십년 동안에 일정 범위에서 대체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인수분해에 성공했다고 함.)
특히, 알파고의 이론적 기반인 딥러닝, 그리고 그 근간인 Boltzman Machine에 사용할 수 있대.

원래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의 설립자들이 캐나다 사람인 재프리 힌튼의 제자들이야.
제프리 힌튼은 기존 결정론적 신경망 모델에서 벗어나서 확률 모델인 Boltzman Machine을 활용한 사람이야.

혹시 이세돌과 알파고의 중계를 할 때 알파고가 승리 확률이 높은 곳에 수를 둔다는 말을 들었나 몰겠네,
그 확률이라는게 아마도 Boltzman Machine에서 출력하는 확률 값일거야.

암튼 양자컴이 실용화 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니깐,
그때 까지 확률 컴터가 대체품으로 큰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