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인생을 버티게끔 하는 마지막 기둥인듯해

물론 특이점만을 바라보고 사는건 아니야

그래서는 안된다는것도 알고

그건 자칫하면 태만에 대한 정당화가 될 수 있다는걸 알아서

경계는 하고 있어


하지만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그래도 특이점이 올수 있으니까

참자! 뭐 좆되봤자 얼마나 좆되겠어 나중에 특이점 올텐데 버텨보자!

라는 생각은 들게끔 해


특히 실시간으로 특갤에 기술 발전 현황 올라올때마다

많은 위안이되고 멘탈이 강화되거든


작년에 특갤이 갑자기 어느날 펑하고 거짓말처럼

사라졌을때...그날 하필이면

안좋은 일도 겹쳤었거든...정말  혼자 많이 울었다

그리고 그 후 몇일간은 불안하기도 했어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고맙게도 다시 갤이 생겼고 심지어

그때보다 멋지고 큰 갤이된거같아서 너무 행복하네


나는 그냥 특갤 구성원 모두가 다 너무 좋고

이렇게 함께 특이점을 기다리면서 소식 공유하면서

일희일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