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에 글 올리기가 부담스러움

너무 사람이 많아

뻘글조차도 백명이 넘게 읽고

거기에 즉각적인 피드백 오고 ㅜ


복잡한 기분이야...내가 아는 특갤이 맞나 싶고ㅠ



이건 마치...


내가 우연히 발견한 어느 비주류 인디 가수의

노래에 푹 빠져서 팬이 되어 덕질하게 되었고

심지어 그 연예인도 내가 자기 팬이란걸 알고 있어서

가끔식 내 트위터 댓글에

항상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답글도 달아줬는데 ....


어느새 그 가수가 양지에서 떠버려서 모두가 알법한

스타가 된 씁쓸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