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로운 사람들만 이 기술의 혜택을 나눠줄 거 같다

세상엔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이 많은데 막말로 뇌를 개조시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런 혜택을 준다는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성인군자는 아니지만 성인군자도 분명히 자신이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들이 있을거고 그사람들을 언젠간 계몽시킬 수 있을 거라는 믿음 때문에 품고 가는 거라고 본다
근데 세상살다보면 사람 천성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걸 바꾸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느낀다
극단적으로 비유를 들면 싸이코패스의 뇌가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는 것처럼
서로 뇌 구조가 다르기때문에 가치관 성향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나뉜다
다르다는 건 ㅇㅈ하지만 굳이 내가 싫어하는 것들 까지 신경써가며 해야하는지는 의구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