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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커브의 완만한 부분을 패러다임 변화로 다음 S커브 진행 그리고 이게 무한반복되면서 전체적인 과학기술은 지수로 발전한다는게 레이커즈와일의 주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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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능성도 있는거 아님??


기술발전의 전체적인 흐름도 S커브로 진행될 수도 있잖아


중세시대이후는 고전역학의 발전으로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했고, 19세기 양자역학으로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해서


최근 1000년이 S커브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에 해당하는 시기였다 라는 해석도 가능하잖아


그런데 양자역학이후 차세대 패러다임의 변화는 아직까지도 전혀 실마리도 보이지 않고 있고


이것의 가장 큰 문제가 수학발전의 한계와 실험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인데


만약 양자역학이 인간의 한계라면?


양자역학을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영원히 제시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S커브의 진행은 영원히 불가능하고 1000년 10000년이 지나도 지금이랑 기술이 아주 크게 달라지진 않겠지


구석기시대가 아주 오래 지속된것처럼...


솔직히 그래도 나는 아직 가능성이 하나 남아있다고 생각하긴 함


만약 저 S커브안에 AGI가 포함되어 있다면 AGI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줄 수도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