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원리를 적용 시 개별 원자를 제어할 수 있고, 산소 원자 4개에 데이터(1bit)를 저장할 수 있다. 데이터 저장을 위해 수십 나노미터(nm) 크기의 도메인이 필요하다는 통념을 뒤집은 것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제품의 메모리 성능을 대폭 끌어올릴 전망이다.

아울러 반도체 소형화 시 저장 능력이 사라지는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다. 10nm 수준에 멈춘 반도체 공정을 0.5nm까지 미세화할 수 있어, 메모리 집적도가 기존 대비 1000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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