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라도 타입이 있겠지.

첫번째로 물리적 거리와 환경 제약을 줄이기위한 리얼타임 완몰가.(시간 세팅이 정해진)
두번째로 개인맞춤형. 시간 가속 완몰가.

첫번째는 완몰가가 물리적인 현실 사회를 대체하기 위한 경우라 NPC 역시 강인공지능 그 자체일 수 있으니 인격권이 보장되는 경우고(대부분은 히키코모리마냥 두번째 완몰가로 다이브 해서 이 쪽은 관심이 없겠지만 이 쪽에서 통합된 초지능이 등장할 가능성이 더 높다.)
두번째는 강인공지능이 내 취향. 생각을 분석해서 내가 원하는 타입의 내가 원하는 스토리로 시간가속형 체험형 게임을 만들어내는 완몰가인데..

완몰가라도 강인공지능 급의 완벽한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이 NPC를 맡을 필요는 없다고 봄. 완몰가도 결국 가짜 현실 아니겠어? 그 안에 들어가는 캐릭터가 꼭 강인공지능 수준이여야만 진짜 같은 체험을 하는건 아니지.


강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캐릭터 정도라도 충분함.

TRPG같은 경우 마스터가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맡아서 롤플레잉을 한다. 난수체크 같은건 주사위로 구르고 ㅇㅇ

TRPG처럼 게임 마스터링과 업데이트를 담당할 단 하나의 인공지능만 있으면 됨. 물론 체험형 게임을 만들어내고 그 안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건 강인공지능이 더 효과적이겠지만..

캐릭터의 대사. 상호반응. 캐릭터와 관련된 수만 수억개의 시나리오. 등등 인간이 만든 것과 수준이 다를테고

연극마냥 어느 캐릭터를 맡고 연기를 하기보단 1강인공지능 다역을 할 가능성이 높고 1인다역이 아니라 사전에 준비된 캐릭터 세팅을 맡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게 체험형 게임형 완몰가를 만드는게 효율적이니까..

강인공지능은 NPC 하나마다 배치하는건 리소스 낭비이고

강인공지능 수십보다 모든 리소스를 꼬라박은 강인공지능 하나가 더 빠르고 실력좋고 현실과 구분 못 할 밀도의 완몰가를 만들 가능성이 높음.

게임 업데이트 속도 역시 수준 자체가 다를테니까. NPC가 강인공지능이 아니라고 해서 반응이 ㅈ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오판임.

강인공지능이 우리와 유머 감각을 가지고있다면 완몰가를 만들고 체험형 게임을 제공했을때

강인공지능이 만든 체험형 게임 속에서 너는 데이터로 이루어진 존재다라는 발언을 했을때 NPC 캐릭터가 제 4의 벽을 깨지말라고.라는 반응을 할 수 있겠지. 아님 미친 사람 취급할 수도 있어. 게임 속에서 탈출하고 싶어할 수도 있어. 니가 무슨 반응을 원하냐에 따라 그에 맞게 업데이트해줄걸.?

니가 그런 요소를 좋아한다면 말이야. 꼭 현실과 완전히 똑같을 필요 없이 게임 속에서 통용되는 밈이라는게 있고 니가 선호하는 밈을 게임에 집어넣을 수도 있어.

강인공지능에 의한 실시간 업데이트 요거도 강인공지능이 아닌 NPC 캐릭터를 진짜같이 느끼게 만들 상호소통 요소고..

꼭 강인공지능이 캐릭터 하나를 전담해서 연기해야만 혹은 게임 속에서 살아가야만 진짜같은 완몰가를 느낄 수 있는건 아냐.

완몰가 속 NPC 인권 인권해도 어느 방식이냐에 따라 다르지.

실시간으로 대사와 반응. 시나리오가 업데이트되는
배역이나 캐릭터로 보냐.
강인공지능이 보이는 반응 자체냐에 따라 다르다.

니가 완몰가를 후자의 경우로 구성할 수도 있겠지. 근데 그건 솔직히 말하면 리소스 낭비일 뿐이야. 인권이나 인격권 문제를 자꾸 언급하는 글이 보이는데 그럼 더더욱 후자는 제한받을 걸.?

아직 오지도 않은 예측 속 존재를 보호하려하기 전에 방구석에 처박힌 너를 걱정하는 가족을 보호하는게 먼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