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년전쯤 된거같은데 잠을 자다가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내가 모르는 여자애가 나랑 대화하면서 내 호구조사를 하는 꿈을 꿨음(어느대학 다니냐 뭐 군대는다녀왔냐 등등)


그때는 내가 연대가고싶어서 삼수를 하고있었을 때라 민감했을때였는데 꿈에서도 이런 질문을 받으니
일어나자마자 그냥 기분이 좆같아서 아 무슨 씨발 이런 좆같은꿈을 꿔..
하고 넘겼었음

그리고 그날 어떻게 친구랑 옷 사러가기로 갑자기 약속이 잡혀서 옷을사고 집에 오고있는데 친구폰으로 친구여사친이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더라고 근데 걔가 초딩때 내 짝이였나? 그랬었나봄 그래서 어떻게 그날 그 친구여사친 무리들하고 잠깐 만났는데 그 무리들 중 하나가 꿈에서 들었던 그 질문을 똑같이하더라 ㅇㅇ

뭐 데자뷰니 이런게 아니였음

그런경험을 하고나니까  정신쪽에 안밝혀진 뭔가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